JOBKOREA

종로호텔제과직업전문학교(구 종각21제과제빵학원)는 서울 종로3가 학원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99년 개교한 본 기관은 “전국 최고의 제과제빵분야 전문 직업훈련기관”을 목표로 가르침에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직원과 본 기관을 믿고 찾아와 주신 약 20만명의 수료생들과 재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직업훈련기관입니다.

본 기관의 많은 수료생들은 현재 현업에서 파티쉐, 케이크 디자이너, 쇼콜라티에, 블랑제로 일하고 있거나 창업을 하여 사업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교수진은 발효분야의 박사인 이사장을 비롯하여 석사, 기능장, 다년간의 실무경력자, 각종 경연대회 수상 제과기능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제과·제빵의 식품공학적 접근을 통해 제조공정의 원리를 파악하고 트랜드를 반영한 새로운 특화 과정도 매년 개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고도로 산업화되어 인간미가 사라져가는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이에 본 기관에서는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웃음은 먼저 웃는 사람이 임자다. 내가 먼저 웃으면 고객도 따라 웃게 된다.

이럴 때 주도권은 내게로 오게 된다. 그러나 고객이 먼저 웃고 내가 따라 웃게 된다면 주도권은 고객으로 넘어가게 된다. 고객을 대할 때는 내가 먼저 웃어라. 웃음은 바이러스처럼 강한 전파력이 있어서 고객의 마음까지도 즐거운 기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는 문충태님의 ‘고객 졸도 서비스’란 책의 한 글귀로써 이는 사람을 만날 때에 내가 먼저 웃게 되면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끔 남을 향해 웃어주는 것이 돈이 드는 일도 아닌데 때때로 왜 이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기관의 모든 교직원들은 “미소는 친절한 말투와 더불어 서비스를 최상으로 이끄는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라는 서비스 철학을 가지고 기관에 찾아오는 한명 한명에게 먼저 웃어주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 이사장은 4차 산업화된 시대 요구에 부응하여 본 기관의 수료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수료 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료생들이 제과제빵 업계 기술자의 길을 나아가는데 적극적으로 도와 여러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매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