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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에픽키즈는 현대 그림 동화책의 거장 에릭칼(Eric Carle)이 설립한 미국 에릭칼 뮤지엄 선정 작품에 청담러닝의 기초 영어학습 방법론을 융합한 4세에서 8세 대상의 창의 영어프로그램입니다.

국내에서도 `배고픈 애벌레` 그림책으로 유명한 에릭칼은 다채로운 색감의 콜라주 기법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하고 특히, 교육의 시각적 사고 및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며 그림팩과 아트를 융합한 `에릭칼 뮤지엄(The Eric Carle Museum of Picture Book Art)`를 설립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국 그림책 작가이다.

에릭칼 뮤지엄 아트에 청담러닝 영어 방법론을 융합해 새롭게 선보이게 된 `에릭칼 아트 잉글리시 프로그램(Eric Carls Art-English Program)`은 그림책 이미지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아트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맬은 에릭칼 뮤지엄이 선별한 그림책 작품들을 기반으로 영어로 진행된다.

매일 60분 단위로 운영되는 아트 잉글리시 스튜디어 수업에서 아이들은 상상적 사고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움은 물론, 영어를 침숙하게 배우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봉선동에 위치한 청담에픽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에릭칼 뮤지엄의 캐릭터를 형상화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영어로 진행되는 아트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의 단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블루스프링스는 에릭칼이 2002년 미국 어린이들과 함께 설립한 `에릭칼 뮤지엄`과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현지 뮤지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릭칼을 포함해 전 세계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을 들여와 아트 스튜디오를 완성했다. 에릭칼 뮤지엄의 아트와 청담러닝 영어 융합에 개인은 물론 다양한 유아교육기관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러닝센터 강사 및 스튜디어 창업자로 양성되는 `아트 에듀케이터(Art Educator)`들을 모집해 교육 및 실습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