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게임즈는 모바일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유튜브에서 "캐럿게임즈" 검색하시면 개발게임에 관한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 일상 모습 설명 ]

캐럿게임즈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출신의 2명의 공동대표를 둔 스타트업입니다.

스타트업이라 생존이 첫번째 과제입니다.
캐쉬 플로우를 뚫지 못하면 망합니다. 그런 것이 스타트업입니다.
생존의 모습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일로서만 바쁜 회사입니다. 그리고 곧 출시 예정이라 정말 바쁩니다.
일상이 정말 편한걸 원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그 이외의 일과 상관없는 아닌 비(?) 개발 스킬이 발달하신 분들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출신의 대표들은 통상적인 사업가 출신의 대표들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다릅니다.

개발자분들은 지원을 하실 때 이 부분에 대한 다른 생각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일하시고 정당하게 요구하실 수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 일적 정직함을 증명해 내기 위해 2017년 07월까지 2여년을 달려왔습니다.
개발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숱한 경험을 하고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업적 성과와 함께 문화화 된다면 진정한 게임 개발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두 공동대표의 비전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생존의 과정이니 반드시 고민하시고 입사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6개월간에 데쓰밸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급여 연체라던지 우려하시는 부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개발을 위해 뭉쳤기에 개발자들에게 그런 종류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던 증거입니다.

[ 마무리 ]
이직이란 것은 회사와 지원자간에 스트레스가 많은 종류의 행위입니다.
위 내용을 신중히 읽어보시고 이러한 과정에 같이 참여해 주신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저희가 게임업계의 새로운 가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