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는 1997년 한국김치협회장을 지내신 김치명인 이하연 선생님에 의해 설립되어 지난 17년간 외식에서 김치 제조에 이르기 까지 한식의 가치를 고양하고 세계화시키는 한식문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봉우리 외식사업부는 화학조미료와 첨가물을 배제한 자연 그대로의 한식을 추구하며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세계화시키는 명품 식당으로 도약을 추구하며 역삼본점,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점 그리고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 출연한 대한민국 대표 맛집들이 모인 식객촌 (2013년 12월 말 완공, 서울 종각)점에 이르기 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15년 까지 매출 매출 70억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봉우리는 2020년까지 한국을 넘어 동경과 뉴욕,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진출하여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