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년차
2018년도 설립
149명
직원수(2020년 기준)
벤처기업
기업형태
서비스 제공
세대수
2019년
Series A 투자 유치
2018~2019년까지
다운로드 증가율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창업기업 선정
‘귀찮지만 중요한 일을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없을까?’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있다. 최근 강남, 송파에서 필수 앱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집사’가 바로 그 주인공. 김집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는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심부름 대행 서비스 업체다. 집사로 불리는 직원들은 음식 배달, 편의점 이용은 물론 생활 쓰레기 배출과 같은, 귀찮지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각종 심부름을 처리해 준다. 기존 배달 대행 서비스보다 저렴한 비용과 시간 단축으로 호평을 받으며 가파른 수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국내 최초 ㈜가농바이오와 MOU 체결로 ‘달걀 당일 배송’ 서비스 운영, 7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생활 속 필수 앱으로 라스트 마일(Last Mile) 시장의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과의 높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편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제목 | 날짜 | 출처 |
---|---|---|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보편타당한 사고로
활발하게 의사소통하는 사람
변화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대처하며, 개척정신을 지닌 사람
조직과 개인의 목적을 실현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달리자 CS팀을 담당하고 있는 정혜원 팀장입니다. CS팀은 김집사에서 학교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신규 인력을 채용하여 전문교육 후 업무 현장에 배치하는데요. 배치 후 재교육이 필요한 인원에 한하여 재교육도 시행하고 있어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사직의 채용부터 재교육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라밸 제도가 있어서 연 100만원까지 스포츠, 교육, 자기개발, 여가 활동에 대한 지원금이 제공돼요. 입사 1년이 되면 축하상여금 100만원도 지급되고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패밀리데이’에는 5시에 퇴근해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도 좋네요.
안녕하세요. CSO의 S는 각 회사의 환경에 맞춰 Security(보안), Sustainability(지속 가능성), Strategy(전략), Sales(영업) 등 다양한 단어를 의미하곤 해요. ‘달리자’에서 CSO는 Chief Service Strategy Officer(최고 서비스 전략 책임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서비스 전략과 개발 과정까지 총괄하는 포지션을 담당하기 위해선 비즈니스와 기획 및 개발 프로세스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경험이 필수예요. 특히 비즈니스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는 특히 전략적인 측면에 관심이 많고 역량이 있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CSO는 리더의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성향과 함께 강한 리더십도 필요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
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