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보령바이오파마는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방백신, 제대혈 유전체 진단, 면역요법 알레르기 치료 등 대한민국 대표 생명공학
전문기업 입니다.

1991년 4월 26일 보령신약주식회사로 창립해 국내 최초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을 개발, 국내를 비롯한 미국, 일본, 영국 등 12개국에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일본뇌염백신을 개발했습니다.

2002년 바이오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주)보령바이오파마로 기업명을 바꾸고, 제2의 생명자원 "제대혈"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제대혈 전문 브랜드 `보령아이맘셀`을 출시하며, 제대혈 보관 및 제대혈을 활용한 바이오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1호로 보건복지부 제대혈은행 개설 허가 획득해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보령바이오파마의 연구 개발은 계속됩니다.
2009년 9월 공장 신축을 통해 최고의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첨단 바이오산업인 유전체 진단 제품을 발굴하는 등 바이오산업을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줄기세포 연구, 세포 치료제 개발,
조직공학 연구 등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21세기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보령바이오파마를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