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EK㈜는 모회사인 일본 Toray Engineering㈜의 100% 자본으로 1996년에 설립된 한국 현지 법인입니다. Toray 그룹의 핵심 기업인 Toray Engineering㈜는 하기와 같은 생산설비 및 기기에 관련된 E(Engineering)& E(Electronics) Solution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객에게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1. Electronics제품 제조기기(슬릿 노즐 코터, 본더 등 )
2. 합성섬유, film, 제약 설비 등의 plant engineering 및 산업 기계
(필름 코터, OPC, 슬리터 등 )
3. 환경관련 계측기기 (수질계, 산소계 등 )

창립 후 5년 동안은 주로 합성섬유 plant를 공급하였으며, 한국 고객의 생산 활동을 지원 해 왔습니다. 그 후 electronics와 관련된 설비 투자가 크게 증가하여 설비 유지 보수를 주요 업무로 하는 이른바 「CS(Customer Satisfaction & Customer Service) 업무」의 수요도 확대 되었습니다. 또한 2001년에는 일본 본사로부터 일부 사업의 이관을 받아 그 관련 장비와 기술을 세계에 수출해 왔습니다.

평면 표시 장치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Electronics 관련 최첨단 분야(TFT-LCD, PDP, OLED, 반도체) 생산 설비의 공급 및 그 CS업무를 시작으로 일본 본사로 부터 이관된 사업의 확대, 독자적으로 개척한 설비 능력 향상을 위한 엔지니어링 업무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그 때마다 조직을 보강해 왔습니다. 현재 40명의 기술요원이 주야로 한국내의 각지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 최우선, 커뮤니케이션, 투명성 향상」을 표어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생각입니다. 한층 더 향상된 품질의 고객 서비스의 제공을 첫번째 목표로 삼아 실적을 쌓아 나가면서 CS사업의 발전과 확대를 지향 하겠습니다. 일본 본사의 기술 교육을 비롯한 각종 첨단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취득하고 발전시켜 CS기술 요원의 기량 향상을 위해 항상 매진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회사 시스템도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폐사의 업무 변경 내용에 적절하게 개선하여 나가겠습니다.

[기업비전]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