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자연에 화학 농약을 무분별하게 살포함으로써 핵심 가축인 꿀벌이 1차적으로 농약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의 먹거리도 사라진다는 위기의식에 기초하여, 바이오포스는 꿀벌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꿀벌의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꿀벌영양제 “비해피(BeeHappy)”를 개발하여 테스트한 결과 양봉농가로부터 폭발적인 반응과 놀라운 기호성 및 질병예방의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양봉 농가의 쇄도하는 공급요청으로 2019년 8월 보조사료로서 제품을 출시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동물의약품 임상실험을 거쳐 세계 최초의 항바이러스 꿀벌 신약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의 견고한 1위 제품이 될 것입니다.

또한 바이오포스는 꿀벌의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해로운 고독성 화학 농약의 피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하여, 농작물에 광범위하게 기생하는 농업해충 중에서 박멸이 가장 어려운 진딧물(Aphid)과 가루이(White-fly)를 최단시일(2~3일)내에 가장 빠르게 살충하는 무독성 천연살충제 “아그로충”을 개발하여 다양한 작물에 살충시험을 한 결과 화학 농약에 근접하는 수준(80~90%)의 살충력이 확인되어 농업 시장의 독보적인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검증받고 2019년 8월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2년 이상의 인허가 기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모기유충구제제”와 “수산어류(광어 등) 기생충 기피제”를 정부과제로 개발 완료하여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여 세계적인 친환경 바이오기업으로서 인류와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