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좋은 제품은 고객이 먼저 안다.”
라는 생각으로 품질 개발에 전념해 온 저희 젠티스는
2011년 12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육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젠티스는
밖으로 조달청, 국내 유명브랜드 OEM 납품을 통해 품질을 재차 확인 받으며,
안으로는 온라인 중심의 판매망 구축하여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2년여의 연구 결과 ‘스프링 매트리스를 압축하여 택배 배송을 가능하게 한 락앤롤 매트리스’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최단기간 누적 판매 1만개를 돌파하면서 매트리스 시장에서 한 획을 그었습니다.
락앤롤 매트리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되면서 또 한번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았습니다.

점점 더 대기업화, 브랜드화 되어 가는 가구시장은 단일화, 획일화 현상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젠티스는 가구의 다양성과 체험 중심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경기도 광주와 용인 직영 쇼룸을 오픈하여,
다양한 제품은 물론 온라인 제품까지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018년부터는 동남아지역을 시작으로 수출도 시작하였으며,
2019년에는 배우 설인아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젠티스는
기억해 달라 말하지 않습니다.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니
언젠가는 좋은 브랜드로 기억하게 되실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켜봐 달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