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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아이는 Art + i (아이)의 합성어로 그림그리는 아이,
아트가 되는 아이그림을 표현한 말입니다.

아트아이의 시작은
아이를 둔 엄마의 관심에서 시작됐습니다.
색채심리를 전공한 엄마가 아이의 그림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그림을 통해 대화로 이어지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심리상담가라는 점을 느끼고,
“소통이야 말로 진정한 상담이다” 라는 모티브로 시작되었습니다.


색놀이터는 색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감정이 변화되고 감정을 통해 감성이 생기고,
감성이 넘쳐나며서 창의력이 생길수 있도록 유도하는곳입니다.


왜? 아트아이 색놀이터인가!

결과는 엄마를 위한 것!
놀이는 아이를 위한 것!
과정은 엄마와 아이의 소통을 이끌어 내는 힘!

그림그리기의 과정은 아이들에게 놀이이고,
관찰자(부모님과 선생님)에게는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즉, 그림그리기의 과정은 아이의 감정이고
색은 또다른 언어입니다.

색놀이터의 중심은 소통에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는 것!
아이그림의 과정을 들여다 보면 소통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