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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시아트리뷴"은 인터넷 및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맥스무비(www.maxmovie.com)와 마켓뉴스(http://www.marketnews.co.kr/) 를 운영합니다.

[마켓뉴스]
현재 급변하는 미디어 업계에서는 부정확하고 왜곡된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추측성 기사와 낚시성 기사로 부터 탈피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진실되고 정확한 보도라는 것을 '마켓뉴스'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경제, 산업, 유통, IT,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의 '시장' 뉴스를 보다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켓뉴스는 가치 있고 신뢰 있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맥스무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영화시장 한 가운데 맥스무비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맥스무비는 국내 최대의 영화 DB를 보유한 맥스무비닷컴을 비롯, 팝컬처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널리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