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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어문학사
서적, 잡지 및 기타 인쇄물 도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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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서적, 잡지 및 기타 인쇄물 도매업
사원수
5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4.07.26
(21년차)
자본금
10억원
매출액
12억
대표자
박영희
주요사업
서적 도소매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도봉구 쌍문1동 523-21 나너울카운티 1층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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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8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8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2004년에 설립한 인문(어학,문학,교양,역사)서적 및 다국어 서적 및 대중서적 출판과 대학 교양교재 등을 출판하는 종합출판사로 업력 일천하지만 내실있는 출판사 입니다.

[대표자 인사말]
도서출판 어문학사의 소개 글을 쓰려다 문득 시인 김춘수 님의 ‘꽃’이 생각났습니다. 언뜻 읽으면 戀歌처럼 느껴져 한때 청소년들 사이에 즐겨 애송되었던 작품입니다만 이 시는 사랑을 담고 있기보다는 존재의 본질을 인식하려는 시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웬 詩論 이냐 하시겠지만,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존재조차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하고 싶어서입니다.

간략 하면,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에서 ’이름‘을 불러 준다는 말은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무의미한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참모습을 드러낸다고 말 합니다. ’꽃‘은 바로 ’몸짓‘에 반대되는 존재, 즉 의미 있는 존재를 상징하며 이후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는 갈망을 담아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를 이 시는 기대 합니다.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책이 있습니다. 그러나 읽는 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신의 불꽃이 불붙기 전까지, 그 책은 한낱 ‘몸짓‘에 불과 할 것입니다. 저희 어문학사의 이름을 불러 주십시오. 독자 여러분과 서로에게 의미 있는 이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우이동 산 기슭에서 대표 박 영희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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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보상·수당·지원

정기보너스

가족 의료비 지원

휴가비

편의·여가·건강

점심 식사 지원

기업위치

서울 도봉구 쌍문1동 523-21 나너울카운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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