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에이스텔㈜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국내외 방송환경의 변화에 일찌감치 대응하여 1997년 설립된 회사로서,방송SI사업을 주된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습니다.특히,2001년에 Sky-Life 디지털위성방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방송업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업비전]
2001~2002년 디지털 위성방송 구축에 이어 디지털케이블방송도 수주함으로써 회사의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임직원들은 국내 디지털방송의 성공적인 안착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열성을 다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노우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려는 야심찬 비젼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영역]
MPEG-2 압축다중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방송 솔류션을 종합적으로 공급하는 방송SI(시스템 통합) 사업을 주된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 Harmonic사의 Head-End 시스템,스위스 Nagravision사의 CAS시스템, Lysis사의 TCS시스템 그리고 미국 Seachange사의 VOD시스템 등 전세계 디지털방송 시장에서 이미 상용화되어 우수한 기술력을 검증받은 솔류션만으로 SI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국내 어느 업체보다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HDNet사와의 제휴를 통해 HD 컨텐츠의 공급과 인코딩 경험 및 각종 방송 컨텐츠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사업을 위한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현황]
설립 이후 기존 방송사는 물론 셋탑박스 제조회사, 데이터방송 솔류션 개발회사, 위성방송사, 디지털TV 제조회사 등 디지털방송 관련 여러 분야의 회사에 시스템을 공급하는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01년 국내 최초의 디지털위성방송인 SKYLIFE 디지털위성방송 프로젝트를 수주, 2002년 3월 성공적으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디지털방송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또한 2002년 8월에는 강북지역 최대MSO인 (주)큐릭스의 DMC(Digital Media Center) 사업을 삼성SDS와 협업하여 수주함으로써 디지털CATV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MSO 인 씨앤엠의 디지털 방송 시스템 구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디지털 방송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