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광은 1965년 산업용 관이음쇠류(fitting) 전문생산업체인 태광벤드를 모체로 부산의 양정에서 창업하여 부산산업발전사라 할 수 있는 사상공단과 신평공단, 녹산공단을 거쳐 현재 부산화전산업단지에 신 공장을 건설 중인 기업이다.

(주)태광은 발전, 가스, 오일, 석유화학, 담수플랜트 및 조선 등 산업용시설의 각종 파이프 연결에 사용되는 관이음쇠류(fitting)제품을 생산하며, 제품의 종류는 Elbow, Tee, Reducer 등으로 유체(석유, 물 등 및 기체(LNG, GTL 등)의 공급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고압 및 고온, 저온의 특수한 산업 환경에 사용되어지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요소기술의 확보와 핵심 연구 인력을 토대로 장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고부가 기술 분야이다.

높은 품질관리와 납기준수, 안정적인 재무구조, HSE 관리를 바탕으로 Shell과 ExxonMobil과 같은 세계 주요고객의 승인을 받아 세계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창립(1965년) 44년 동안의 노하우를 통한 숙련된 기술 인력과 3천가지이상의 다양한 금형과 관이음쇠류(fitting)제품의 생산에 있어 최대 132˝의 외경과 150mm의 두께의 제품과 연간 120,000톤 이상의 세계 제일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가능재질은 carbon, stainless, alloy, duplex, superduplex steel & inconel 등이 있다.

현재 발전, 가스, 오일, 석유화학, 담수플랜트건설 등에 산엽용 관이음쇠류(fitting)를 공급하는 플랜트기자재메카로 부산의 녹산공단이 이름을 드높이기 이전부터 부산에 향토애를 가지고 지역발전에 힘써 현재 세계속의 부산 제일의 산업용 관이음쇠류(fitting) 생산업체로 2008년도 지식경제부선정 세계일류상품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세계1위의 세계 선도기업이다.

[조직도]


[사업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