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과거 대우그룹에서 건설장비 개발및 수출업무를 담당한 경력자들이 설립한 회사로, 건설장비 핵심부품을 개발하여 전량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부품소재 전문기업입니다. 저희는 해외시장만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 세계 30여개국에 30여개의 딜러에게 당사 브랜드인 KTR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러시아, 이란, 인도, 중국, 브라질등 Emerging Market으로의 부품 수출 확대룰 추진중이며, 러시아의 종합기계그룹과 굴삭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본금 한푼 없이 10여년간 기업을 성장시킨 것은 대표자의 능력보다는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비젼을 공유하여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자, 자동차와 함께 건설장비 분야는 우리나라가 국제경쟁력을 갖춘 분야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세계에 건설장비부품 한류를 전파할 참신하고 패기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