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엠앤피(주)는 1998년 12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신문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출범하여 신문 마케팅 유통분야에서 다져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는 신문에 국한하지 않는 IT, 가전, 차량용품,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유통사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를 이루었습니다.
신문유통분야에서는 전국에 위치한 중앙일보 고객 서비스 센터를 관리하며 최상의 배달 서비스망 구축과 새로운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다양한 신 판매기법 추진을 통하여 신문판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였습니다.
2002년 11월부터는 고객서비스센터 경영의 투명성과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위하여 직영센터를 운영하여 왔습니다. 현재는 강남, 분당, 일산지역을 중심으로 서울 수도권 14개 지점 및 지방 주요도시 부산, 대구, 창원, 대전, 광주, 천안 6개 거점도시를 직영으로 전국 권역을 관장하며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신문 마케팅과 유통업무를 총괄하는 마케팅 전문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2007년부터는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에 따라 기존 신문유통중심의 사업구조를 뛰어넘어 다양한 유통분야에서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12월, 국내 최고 신문 유통 · 마케팅 전문회사 중앙일보 마케팅과 국내 최고 신문 인쇄 · 발송 전문회사 Jpressbiz가 만나 중앙일보M&P로 새롭게 출발하였고, 앞으로도 고객과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며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고객의 행복과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같은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비전 및 미션]


[인재상]


[인사 및 복리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