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대불교신문사는 불교계 최대 주간신문과 현불뉴스(www.hyunbulnews.com 사이트를 등을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현대불교 신문은 불교의 생활화 현대화 세계화를 사시로 1994년 10월 15일 창간하였습니다. 언론을 통한 정보사회 구현과 포교에 매진함으로써 2,000만 불자들의 긍지를 대변하고 있는 현대불교는 출판 여시아문과 책방 여시아문을 운영하는 한편 창간과 함께 불료정보센터를 설립하여 전방위적 포교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오늘도 현대불료는 세계를 향한 한국 불교의 자랑스런 얼굴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사훈


행동강령:
누가해도 할 일이면 내가 한다 - 수범ㆍ협력
언제해도 할 일이면 지금 한다 - 열의ㆍ능률
내 손으로 할 일이면 최고로 한다 - 개발ㆍ경쟁

발행목적:
불교의 생활화, 현대화를 위하여 불교 교리연구 및 보급, 신앙생활 각 종단, 관련단체 소개등 불교와 관련된 각종 소식을 제공함으로써 불교 문화발전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