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웅빈산업은 프라스틱업계에 필요한 칼라 마스터배치와 토너주요 업체임을 소개합니다. (주)웅빈산업은 1988년 창립되어 고급착색제를 공급함으로써 한국 프라스틱산업,특히 PVC와 FRP산업을 개발하기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우리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장기 고객으로 부터 호평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은 최선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국내사정에서 오랫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에 세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여 우리의 고객득과 함계 만족하고 이일을 누렸습니다.



(주)웅빈산업은 이 성공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우리는 계속 연구 개발하여 고효율 착색제를 개발할 것이며 칼라를 통한 "협조"라는 우리의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겠습니다. 또한 일산공장의 웨이브럭 생산설비는 전세계 2개국만이 생산되는 설비로 해외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으며 한화 L&C 와 협조하여 2007년 (주)재영 설립 김천공장에 바닥재(장판및 타일) 생산설비를 증설하여 2010년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2011년 에는 500억원 의 매출 예상합니다

[경영이념]
첫째도 고객우선, 둘째도 고객우선주의로 신뢰받고 총망있는 기업을 만들자

[품질방침]
- 고객만족
- 품질시스템 확립

[생산제품(서비스소개)]
PLASTICE 용 PIGMENT MASTER BATCH, 웨이브럭. COMPOUND, 바닥재, 타일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