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0년간 없어지질 않을 트랜드는 '친환경'입니다.
국내/세계 최초 친환경 챌린지 플랫폼 비즈니스 '그린고라운드'와 함께 해요~

우리나라는 재활용 분리배출(수거) 선진 국가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재활용은 잘 되고 있는 걸까?’ 라는 궁금증으로
그린고라운드는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재활용을 위해 정성들여 분리배출하는 재활용 자원의 절반이상은 소각 및 매립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의 경우 재질별 재활용률 30%내외, 우유팩의 경우는 15%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유팩의 주원료 천연펄프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우유팩 50kg은 20년생 나무 1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자원별 재활용률이 낮은 이유는 배출>수거>선별>처리되는 과정에서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특히, 각 자원들이 수거되는 과정에서 혼합된 자원들의 선별률 하락이 재활용률 하락의 원인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린고라운드는 이렇게 현재 이뤄지고 있는 과정을 조금 개선하는 즉, 택배를 활용하여 재활용 분리배출을
각 자원별 재활용 공장에 직송하여 자원별 재활용률을 향상시키는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구 환경 보호 활동을 쉽게 온라인 참여할 수 있는 ‘매일 친환경 챌린지, 제로웨이스트, 미니멀 라이프’ 등의
다양한 친환경 챌린지들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렇게 보상받은 포인트로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린고라운드의 비전은 'Next 친환경 챌린지 커뮤니티 커머스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Global Warming이 아니라 Global Boiling 이라고 합니다.
2026년까지 100만 친환경 챌린저들과 그린고라운드와 함께 선한 영향력 사례들을 공유하여
우리의 작은 기후 개선 행동이 큰 규모화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