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gregate & Acceleate'

■ 메디빌더는 메디컬 엑셀러레이터(Medical Accelerator)입니다.
1. 병원과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합자회사와 병원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습니다.
2. 합자회사를 통해 병원의 비진료 영역 전반을 서포트하여 초단기간 성장시킵니다.
3. 병원의 브랜드를 이용해 다양한 신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4. 이러한 합자회사를 다수 보유하고 관리하는 '메디컬 에그리게이터'입니다.

기존의 MSO들도 일부 '메디컬 에그리게이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병원과 이해관계를 일치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과 비전이 부족해 영세한 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메디빌더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사업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메디빌더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해왔습니다.
창립년도부터 흑자경영을 달성하였으며, 파트너병원과의 협업 11개월 만에 월 매출을 750% 상승 시키는 실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의료업계 투자에 보수적인 투자업계에서도 메디빌더의 성과에 주목하고 있으며, 프리 시리즈 A를 높은 Value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의료업계는 '데카콘'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동아시아에서 의료 데카콘이 없는 국가는 '대한민국'과 '일본'만이 유이합니다.
두 국가 모두 강력한 의료법 규제로 인해 의료시장의 자본 유입이 제한돼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디빌더는 이러한 의료질서와 법률에 반하지 않고 영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은 사업 구조를 확립하였습니다.
우리는 병원경영지원 업계에서 최초의 유니콘, 데카콘이 '메디빌더'라고 확신합니다.

■ 보증된 로켓에 함께 올라탈 분을 찾고 있습니다.
성공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은 '유망한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 모델'을 가진 회사를 고르면 됩니다.
메디빌더는 의료업계라는 블루오션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수적이고 까다로운 투자자들을 설득하고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