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세일즈는 무한한 정보와 끝없는 복잡성을 가진 무역비즈니스 생태계에서 데이터분석을 도구로 신뢰할 만한 파트너를 찾아 지속가능한 거래를 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를 제공합니다

기업데이터: 1천만개
선하증권 데이터: 7백만개
일평균 추가되는 데이터: 20만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전통적인 수출입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량을 뛰어넘는 딥세일즈의 인공지능이 전 세계의 무역거래 데이터를 실시간 서칭/분석하여, 바이어와 셀러의 최단 매칭 동선을 제공함으로써 바이어 발굴 시, 패션위크나 무역박람회 같은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비효율을 해결했습니다.

[팀 미션]
전 세계 시장에서 무역거래를 하는 모든 이들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속가능한 거래가 가능한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는 것


지금 이 순간에도 딥세일즈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 딥세일즈는 비상장 기업 데이터, 선하증권(Bill of landing) 히스토리, 세금정보, HS코드정보, 상품정보, 협약 정보(FTA, NAFTA, RCEP, TPP 등), 담당자 정보 등 무역거래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딥세일즈의 데이터는 글로벌 단위로 표준화되어 전 세계 어느 기업이든 영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 딥세일즈는 약 50개 하이퍼파라미터로 구성된 글로벌 세일즈의 모든 프로세스를 모듈화 하고 있으며, 머신러닝(ML)과 딥러닝(DL)을 통해 실시간으로 거래 성사 확률이 높은 매칭을 선별해 냅니다. 셀러-바이어 매칭 알고리즘은 해외 바이어 발굴 속도를 높여 줍니다.
고객만족 - 딥세일즈는 기술혁신을 위해 기업의 소싱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거래성사 결과를 학습하며 끝없는 고객 만족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