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서비스아시아는 2010년에 설립된 회사로 매출액 20억, 사원수 12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울산 중구 종가로 15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환경 컨설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Chemservice는 2007년 독일에서 설립된 환경규제 대응 전문 컨설팅 회사로써, 글로벌 화학시장의 환경 규제 서비스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Chemservice Group社의 국내 자회사인 켐서비스아시아 주식회사는 Chemservice GmbH (독일), Chemservice S.A. (룩셈부르크) 및 미국, 영국, 스페인 등에 8개국에 소재한 법인과 협업하여 전 세계의 환경 및 화학물질 관련 규제 대응에 관한 기술적 지원과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연합에서 선행된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및 BPR(Biocidal Products Regulation) 규제 대응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및 국외 화학산업의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평법)의 의무사항 이행 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GHS/CLP, MSDS 작성 대행, 살생물제 및 공동등록 혐의체, 컨소시엄 관리, 주요국 환경규제에 대한 컨설팅 등 화학물질 관련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