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공간에 따뜻함을 더하는 디자인, 집다움 인테리어 입니다.

작은 1인 기업으로 인테리어 업계에 발을 내딛던 2018년에 인테리어 업계는 이미 포화상태였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인테리어 업계에서 집다움은 매년 매출 실적을 갱신하며 지역 내에서 손꼽히는 업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레드오션인 인테리어 없계에서 도태되지 않고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늘 깨어있고자 하는 노력이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우리 기업은 진행하는 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꾸준히 이루었습니다.
이제 우리 기업에 놓여 있는 과제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규모 측면에서도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3월에 앞두고 있는 사무실 확장 이전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인력을 충원하며 기업의 규모를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아직은 소규모의 기업이지만 더 큰 비전을 꿈꾸고 있는 이 시점에 그 시작을 함께 할 동료를 만나고 싶습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디자인을 함께 고민하고 늘 변수가 많은 이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맞춰나가며 오랫동안 함께 할 동료를 만나고 싶습니다.

집다움과 함께 해주신다면 보여주신 실력과 성과를 귀히 여기며 그에 걸맞는 대우로써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다움 인테리어 대표 김원집


#사람을 향한 따뜻한 디자인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집이 ‘집다운’공간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소통과 발전을 꿈꾸는 기업문화
관리자와 직원이라는 상하관계에서 벗어나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친구 같은 기업문화를 추구합니다.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유연하게 사고하며 서로의 질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