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설립
직원 수(2020년 말 기준)
기업형태
매출액(3년 평균)
1984년 회사가 설립, 1997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분야별 연구소를 갖추
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지적재산권을 다수
보유하며 연구개발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00년, Edge Grinder의 국산화 최초 성공 이후
21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8년 복강경 수술로봇 Prototype 개발 성공을
시작으로 2017년 세계 2번째이자 국내 최초 수술
로봇인 Revo-i 개발로 수술로봇 상용화에 성공
하며 의료로봇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0년, Edge Grinder의 국산화 최초 성공 이후
21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World Class 300 기업에 선정된데 이어,
2021년에는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으로 높은
성장의 잠재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미래컴퍼니는 `세상의 빛이 되어 미래를 밝히자`는 비전 아래 Edge Grinder 부문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성장해 온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전통적 강자인 Grinding 장비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검사 기술과 레이저 관련 기술을 개발해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IoT시대를 선도할 ToF 3D Range Camera Cube Eye와 사람을 살리는 복강경 수술 로봇인 Revo-i 같은 신규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익 추구가 아닌 기술, 문화, 윤리 측면에서 모범이 되고 고객, 주주, 그리고 구성원을 비롯한 공동체 모두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컴퍼니는 최초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후 17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유일의 가공, 검사, 레이저 기술의 통합 솔루션 보유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미래컴퍼니는 국내 최초의 복강경 수술로봇 상용화에 성공 하였습니다. 수술로봇의 개발 취지인 ‘사람을 살리는 로봇’은 선진 의료기술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점점 활용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센서 솔루션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은 다가올 미래를 더욱 빠르게 앞당깁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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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지원금/보험
건강검진, 직원대출제도, 각종 경조사 지원,급여제도
퇴직연금, 우수사원포상, 직책수당,선물
명절선물, 귀향비, 생일선물, 파티,교육/생활
워크샵, 구내식당(사원식당), 아침·점심·근무환경
수유실, 휴게실, 회의실, 카페테리아,조직문화
자유복장편안한 출퇴근
기숙사 운영, 차량유류비 지급,리프레시
연차, 경조휴가제, 반차, 장기근속상,자신만 편한 경계선을 넘어 동료, 부서, 고객과의 협력과 희생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미래인
열정을 다해 앞으로 나가며, 생각을 멈추지 않고 실행하는 미래인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추구하는 미래인
사회 통념보다 더 엄격한 정직을 중시하며, 상호존중과 믿음을 바탕으로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는 미래인
안녕하세요. 2019년 3월 미래컴퍼니에 입사한 레이저기술팀 우태식 선임입니다. 레이저기술팀은 레이저 관련된 장비 개발 업무를 담당하며 저는 그중 장비에 대한 테스트 평가 및 개선과 광학계 선정 및 설계, 시뮬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컴퍼니의 기업 문화는 구성원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잠재성을 인정해 주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임원들 포함 경영진에서도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정말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사가 직원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내 교육이 활성화 되어있고, 직무와 맞는 교육이라면 외부에서 이뤄지는 교육이라도 회사에서는 흔쾌히 직원들을 보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해당 교육을 참여하지 못한 사내 인원에게도 전파가 될 수 있게 사내 교육도 체계화가 되어 있습니다.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팀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팀원들이 똘똘 뭉치는데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회의 시간에는 제일 막내부터 수석연구원님, 팀장님 포함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입사한 막내 직원부터 수석 연구원님까지 서로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제시합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됐으니 넌 몰라’가 아니라, 후배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최근이니 선배들은 후배들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통해 그 동안에 쌓아왔던 노하우들을 배우려고 하고, 서로가 이끌고 밀어주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 회사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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