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텍미디어그룹 기업정보 - 직원수,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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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상세 정보
산업	출판·인쇄·사진	사원수	12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5 (20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김영필	주요사업	시사주간지 및 인터넷신문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http://www.weeklyseoul.net
주소	서울 양천구 신목로 72 (신정동) 3층

4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4회입니다.

신입,경력	4

최근 3년 기준

뉴텍미디어그룹(위클리서울)은 환경과 생태, 노동과 인권을 중심으로 시대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언론사입니다. 2005년 5월 창간, 시사주간지 위클리서울과 인터넷신문 Weeklyseoul.net을 실시간 서비스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 약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참 언론', '진실한 언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서울 양천구 신목로 72 (신정동)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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