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년차
2012년 설립
120명
사원수 (2017년 기준)
중소기업
기업형태
35억원
매출액
1위
맛집 배달 &
심부름 서비스
시장 점유율 1위
150만
서비스 수행 건 수
150만 건 돌파
(2017년 6월 기준)
1시간
1시간 이내
맛집, 마트, 펫샵
원스톱 배달
2016년
띵동 서비스
서울 전 지역 확장
2017년
대한민국 서비스혁신
대상 수상
허니비즈의 대표 브랜드인 띵동은 맛집 음식 배달부터 장보기, 반려동물 산책, 홈케어, 예약 등 잔심부름까지 대행해주는 종합 온오프라인 연계(O2O)서비스를 제공한다. 띵동앱을 이용해 주문이 가능하며 노랑색 유니폼과 스쿠터를 몰고 다니는 `띵동맨`이 맛집, 마트, 편의점, 약국 등에 들러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해 고객에게 빠르게 배달한다. 허니비즈는 이 서비스로 지난 3년간 20배가량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오픈 초기 강남구, 서초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 전지역과 수도권 일부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이용객도 대폭 늘었다. 2015년 1만명이었던 띵동 앱 다운로드 고객은 올해 1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월 평균 25~30만개의 배달 요청을 받고 있다.
근거리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배달이 불가능한 맛집을 비롯
마트, 팻샵 등 실시간
원 스톱 배달 서비스 제공
혼자 조립하기 어려운 가구 조립부터
집안 청소, 반려동물 미용 위탁 및
산책까지 1인가구 확대에 따른
온디맨드 서비스 제공
단순한 배달 대행뿐만 아니라,
띵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매장 노출 및
홍보, 주문, CS 등 음식 배달에 필요한
총체적인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집들이 다음날, 지독한 숙취와 엉망이된 집안 때문에 괴로운 33세 A씨.
일이 바빠서 못놀아 줬더니 밥도 제대로 안먹는 애완견 때문에 걱정인 29세 B양.
중요한 지방 출장을 떠나는데 식당에 노트북을 두고 온 35세 C씨.
허니비즈는 2014년 맛집배달 & 생활케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5년 띵동앱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 2016년 펫샵, 마트, 푸드박스로 사업영역을 확장 하였으며, ‘배달원 안심 제도‘ 도입 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제공으로 매년 주문건수 200%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같이 만들어 가는 띵동!
틀에 갇히지않는 창의적인 사고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도전적인 인재
허니비즈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동반자!
자신의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인재
좋은 팀워크에서 최상의 성과 창출!
유관 부서 및 동료들과 오픈 마인드로 원활하게 소통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만드는 인재
필요 시 수시 채용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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