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울시립교향악단 기업정보 - 직원수,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재)서울시립교향악단

공기업·공공기관

기업 상세 정보
산업	공기업·공공기관	사원수	135명
기업구분	국내 공공기관·공기업	설립일	2005.06.01 (20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강은경	주요사업	클래식 음악 공연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http://www.seoulphil.or.kr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75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3층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945. 고려 교향악 협회 설립
　　　계정식, 현재명, 김성태를 중심으로 고려 교향악단 탄생
　　　수도극장에서 계정식의 지휘로 창단연주회 개최
1948. 고려 교향악단과 서울관현악단을 모체로 음악가 40명이 서울교향악단을 발족
　　　독일계 미국인 R.자코비에게 객원지휘를 위촉
　　　김성태 지휘로 제 1회 정기 연주회 개최
　　　서울교향악협회 구성
1950. 해군 정훈음악대 조직, 시공관에서 제 1회 정기 연주회 개최
1954. 해군 교향악단으로 명칭 변경
1957. 문화예술사절로 사이공 7일, 타이페이 6일, 홍콩 3일 등
　　　- 2개월간의 동남아순회공연
　　　김생려를 상임지휘자로 서울시립교향악단 발족
1961. 김만복 상임 지휘자 취임(1961~1969)
1962. 100회 정기 연주회
　　　- 지휘 김만복/ 협연 정진우(Piano), 황영금(Sp), 이정희(Alto)
　　　- 안형일(Ten), 김한근(Bass)
1965. 일본 순회공연 2회
　　　김선주 부지휘자 취임
1970. 원경수 상임지휘자 취임(1970~1971)
1974. 정재동 상임지휘자 취임(1974~1990)
1975. 4관 편성으로 확장
　　　200회 정기연주회
　　　- 지휘 정재동
　　　- 협연 Robert Gross(Vn), 강신정(Va), 성악가 이규도 외 3명
1977. 정재동 지휘,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 동남아 5개국 순회 공연
1982. 미국 순회공연
1983. 300회 정기연주회
　　　지휘 김생려, 김만복, 원경수, 정재동
1986. 미국 5개 도시 주요 순회공연
1988. 유럽 16개 도시 순회공연
1989. 400회 정기연주회
　　　지휘 정재동 / 협연 송광선(Sp), 정영자(M.Sp), 신동호(Ten), 김성길(Bar)
1991. 박은성 상임 지휘자 취임(1991~1992)
1994. 500회 정기 연주회
　　　지휘 김생려 / 협연 백건우(Piano)
　　　원경수 상임지휘자 취임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축하공연
1997. 중국 북경시 초청공연
1999. 재단법인으로 전환한 세종문화회관 전속단체로 편입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서울시 교향악단으로 명칭 변경
　　　단장 겸 지휘자 정치용씨 영입
2000. 러시아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예술 감독
　　　마르크 에름레르 상임 지휘자 영입
2001. 600회 정기연주회
　　　- 지휘 정치용 / 협연 이경숙, 신상준 외
2002. 곽 승 음악고문 취임
　　　마르크 에름레르 내한 중 타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 기념 일본 고베 특별 연주회
　　　- 지휘 곽 승 / 협연 김대진(Piano)
2003. 곽 승 음악감독 취임
　　　로린마젤 초청 특별 연주회 개최
2004.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참가, 도쿄 및 오사카 공연
　　　- 지휘 김홍재 / 협연 양성원(Vc)
2005. 이팔성 대표이사 영입. 정명훈 예술고문 계약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명칭 변경 독립
　　　광복 60주년 기념음악회(서울광장)
　　　- 지휘 정명훈 / 협연 박은주(Sp), 양송미(M.Sp), 이정원(Ten), 손혜수(Bass)
　　　청계천 새물맞이 축하 음악회(서울광장)
　　　- 지휘 정명훈 / 협연 사무엘 윤(B.Bar), 연합합창단, 연합사물놀이팀
　　　정명훈과 서울시향 새로운 출발(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전석 매진
2006.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 CI 선포식(1.4)
　　　정명훈과 서울시향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Ⅰ(1.13)
　　　정명훈과 서울시향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Ⅱ(1.20)
　　　찾아가는 시민음악회(중량구,은평구,노원구,구로구)
　　　찾아가는 시민음악회(이화여대,서울대학교,강동구)
　　　패밀리콘 서트(4.9,4.11)
　　　진은숙의 Ars Nova Ⅰ(4.27,28)
　　　Hi Seoul Festival - 콘서트 대한민국(5.7)
　　　특별기획 세기의 거장 핀커스 주커만초청공연(5.29)
　　　재단법인 창립 1주년(6.1)
　　　소년소녀협주회(6.27)
　　　찾아가는 시민음악회(서초구,송파구)
　　　정명훈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성북구민 음악회(7.24)
　　　정명훈과 서울시향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Ⅲ(7.28)
　　　광복 61주년 기념음악회(서울광장,8.14)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음악회(8.27)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 기념 연주회(9.22)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진은숙의 Ars NovaⅡ(10.13,10.17)
　　　찾아가는 시민음악회 - 성동구(12.23)
　　　정명훈과 서울시향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Ⅳ(12.2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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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35명	100	true

최근 1년 기준

2005년 6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세계적 오케스트라로의 도약을 위해 마에스트로 정명훈을 예술감독으로 영입하여 오케스트라의 기본과 방향을 새로이 정립하고, 단원 전면 오디션을 통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조직을 재구성했다. 세계와 호흡하는 오케스트라, 한층 더 진보적이고 균형 있는 오케스트라를 위해 진은숙 작곡가를 상임작곡가로 위촉했다. 전문 기업경영인 출신의 이팔성 대표이사와 13명의 국내외 전문 인력으로 사무국을 구성하여 공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역사는 1945년 계정식, 현제명, 김성태를 중심으로 설립된 고려교향악단에서 연원한다. 이는 1948년 김생려가 중심이 된 서울교향악단과 1950년 해군정훈음악대를 거쳐 1957년 서울시립교향악단 창단으로까지 이어진다. 클래식 불모의 시대라는 조악한 환경 속에서도 서울시향은 우리 음악계의 질적 도약과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라는 과제에 누구보다 크게 기여했다. 도전의식과 개척 정신으로 당시로서는 실험적인 레퍼토리도 두루 소화하며 한국 교향악단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60년 이상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품고 서울시향은 더 큰 목표와 이상으로 비상(飛上)하고 있다. 세계적 오케스트라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시향은 법인출범 후 지금까지 정기공연, 외부출연공연, 기업판매공연, 찾아가는 시민공연, 특별공연, 실내악공연, 기획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쉼 없는 담금질을 통해 비약적인 질적, 양적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서울시향은 세계무대에 우리민족의 예술성과 저력을 확인시키며, 세계적 문화도시 서울의 상징으로,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할 것이다.

[대표자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