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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엔에스쇼핑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9 30 13 -
2021년 상반기 1 - - -
2020년 상반기 1 3 1 -
2019년 하반기 1 3 1 -
2018년 하반기 3 3 1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3 - -
2016년 하반기 - 5 - -
2015년 하반기 1 7 6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3 -
2013년 하반기 - 4 - -
2011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ns홈쇼핑 1층 강당에서 시험을 보았다. 강당은 넓은 편이었고, 지원자를 시간별로 분배해 좁지 않았다. 긴 테이블에 양옆으로 지원자가 앉아 가운데를 비워놓고 시험을 보는 형식의 공간이었다. 별도의 가림막은 없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아모레퍼시픽 문제집을 풀고 갔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KT문제집을 풀고 간 지원자들은 어려웠다는 평이 있었다. 문제 유형은 아모레퍼시픽과 거의 동일했다. 틀린 문자나 그림을 찾는 부분이 나왔고, 도형도 아모레퍼시픽의 유형과 비슷했다. 수리도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 문제집을 한번만 풀고 갔는데도 그렇게 난이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단지 시간이 아주 많이 부족하므로 빠르게 푸는 연습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문제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아모레 문제집을 풀고 가시면 충분히 어려움 없이 푸실 수 있는 문제들 입니다. 역사는 나오지 않으니 힘들여서 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빨리 푸는 연습을 위해서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첫번째 세션인 틀린문자나 그림을 찾는 부분은 느리게 푸시다 보면 시간이 다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르고 감을 믿으며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도형도 많이 풀다보면 유형에 익숙해지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싸인펜 외 아무것도 허용안함, 시계 없었음, 손목시계 손목에 차는 거 됨,
    NS홈쇼핑 사옥 1층 강당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놀랐음(일찍가서 자기한테 편한 조명자리에 앉는 것을 추천)
    전체적으로 시험환경 매우 쾌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역사 나온대서 역사 엄청 공부하고 갔는데 안나왔음. 이번부터 역사 출제 안하는 듯?
    전체적으로 헬이라는 파트는 없고 평이하긴 한데 역시 시간이 부족함,
    지각정확력은 뒤에 더 쉬운게 많을 수 있으니 안될 것같으면 빨리 넘기는 것이 중요
    같은거 찾는거랑 없는거 고르는거 반반정도 나왔음.
    수추리 도형추리는 쉬운 편이었으나 단어가 사자성어+난생 처음보는 한자단어 남발로 좀 까다로웠음.
    그리고 판단력도 좀 헷갈리는게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 타임으로 나눠서 본 것을 계산해도 서류배수가 상당히 낮은 것 같았습니다.
    서류를 붙은 것부터가 대단한것!! 그러니 서류를 붙었다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인적성 보시러 가세요!
    처음 인적성이라 쫄았던게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컴싸로 푸는 연습을 해야해요
    연필이나 펜으로 풀때랑 완전 다릅니다. 영역중간중간에 심호흡 한번씩 해주세요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음 영역 시작하면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NS홈쇼핑 판교 본사 강당에서 시행됩니다
    평일 하루에 3타임으로 나눠서 진행했고, 저는 마지막 타임인 3시반까지로 안내받았어요.
    각자 자리는 정해져있지 않고 편하신 자리에 앉아계시면 직무별로 앉을 구역 정도만 정해주십니다.
    다과/물 제공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아모레퍼시픽 유형과 비슷하다는 말 듣고 관련 책 사서 준비했습니다!
    유형은 지각정확력 / 언어 / 추리 / 응용수리 / 단어이해 / 창의력으로 아모레퍼시픽과 거의 똑같았던 걸로 기억하고, 원래는 한국사 나왔다고 하던데 저희 때는 안 나왔어요.
    행과연에서 출제하는 문제라서 짧은 시간에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인성은 멀다/가깝다까지 체크하는 거였어요.
    찍으면 불이익있다고 했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푸셔야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자체는 쉬워요. 빠르게 계산하는 노하우 체득하고 가시고 당일 시험에서도 문제가 너무 길다거나/이해가 잘안되거나/어떻게 풀어야할지 바로 감이 안잡히는 문제는 바로 제끼세요.
    인적성 처음이시라면 컴싸로 풀고 마킹 바로바로 하는 연습도 해주세요. 풀 공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인성은 답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저는 솔직하게 했어요. 인적성 저도 처음이라 쉬운 유형은 거의 다 풀었지만 조금 어렵다하는
    유형은 반 좀 넘게 풀었어요. 그런데도 합격한 걸 보면 인성을 많이 봤거나 배수가 많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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