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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입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제가 면접준비를 한지 2년이 넘어가는게 그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특히 현차 같은 경우는 면접이 굉장히 날카로웠기에 많이 힘들었었지만 나름 준비를 열심히 해간부분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습니다.
    크게 7개정도의 이야기를 정리했고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경험을 섞어서 풀수 있었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동아리입니다. 총 년수로 따지면 2년의 생활을 하였고 당시에 인성면접 / 시사상식 / 한국사 / 전공pt / 인적성 / 토론면접을 매주 실시하였기때문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하면서 제 자신이 발전한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방법, 사람들 설득할때의 표정,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을 더욱 더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바로 취업동아리의 좋은 부분인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회사에 입사를 하지 않았고 연수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2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본다면 길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지만 정말 저또한 노력을 했지만 주변사람들이 저를 응원해주고 기다려주었기에 이런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둘다 합격해서 결국 현대자동차를 선택하였지만 정말 저에게는 뿌듯하고 자랑한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네이버 카페들을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해서 올라오는 자료들, 특히 면접 질문 자료를 항상 확인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최근 받은 압박면접 질문들 이란게 뜬다면 저는 그걸 무조건 확인해서 한질문 한질문당 대답을 다해보았습니다. 이것도 이동하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또는 침대에 누워 자기 직전에 활용하면 인성 질문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혀집니다. 그리고 대답이 어려웠던 질문들은 취업스터디에서 질문해봄으로써 다른사람들의 답변을 들어 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수기 시즌(대기업 공채가 끝난시즌)에 자격증 취득을 하였습니다. 저는 17년이 되어서야 일반기계기사와 한국사, 컴퓨터 활용능력2급을 취득하였습니다. 즉 비수기 시즌을 이용해 토익, 토스 등 스펙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자격증과 인적성이 겹친다면 저는 무조건 인적성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은 언제든지 준비 할수 있지만 인적성은 아닐꺼 같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 순이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와 인적성 같은 경우 본인이 알아서 하시리라 믿고 면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턴의 경우 면접 경쟁률이 굉장히 높습니다.(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3~6 : 1 수준이라고 합니다)
    면접에 있어서 미리 스터디를 통해 사전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 먼저 면접을 본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정보를 취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면접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하는 데에는 자신이 있었던 제가 해당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고, 해당 활동을 통해서 한층 더 발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습 그리고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는 시킬지 안시킬지 모르므로 달달외워 가는 것이 좋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나쁘지도 생각보다 좋지도 않았습니다.
    삼시세끼는 매우 풍족하게 많이 줘서 살도 많이 쪗습니다. 회사 부서에서의 상호간의 친목도모도 많았으며 회식자리는 바빠서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장을 입고 다닐 일이 없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회사에서 작업복과 신발을 지급해주므로 그것을 입고다닙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회사를 준비할 때 무조건 돈만 보고 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해당 회사에 있는 선배들이나 현업 근무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다 똑같습니다. 돈을 많이 주는데는 그만큼 다 이유가 있다고.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면 느낄겁니다. 물론 어떤 부서에 배치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힘든 부서에 가게 될겁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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