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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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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10 3 4 -
2020년 하반기 1 - - -
2020년 상반기 1 3 1 -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2 - - -
2018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3 - - -
2014년 하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사장 환경은 매우 편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수리 영역 같은 경우는 따로 연습장에 쓰면서 풀기가 어려웠습니다.
    네트워크, 컴퓨터 상태를 미리 점검하도록 합니다. 시험 시간도 기한 안에는 아침이나 밤이나 제한이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상식 네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온라인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프라인에서 보는 평균적인 시험들만큼 어려웠습니다.
    삼성 인적성 시험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인적성 교재로 유명한 출판사의 문제 수준과 유형이 유사했습니다.
    인성 부분은 없었습니다.
    사기업의 인적성 시험, ncs와 동일한 형태였습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피삿 스타일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미리부터 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서류 발표가 나고 바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발표 후 준비를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서류 배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서류전형은 대부분 합격한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서류 심사 기간이 짧습니다. 따라서 인적성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소서를 쓰기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계산 문제도 복잡하게 나오므로 미리 필기도구를 준비하고 모니터와 연습장을 보기 쉽도록 해 놓고 시험에 응시하도록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특이한점은 일찍도착해도 고사실에 미리 들어가 있을수 없다는 것이었다. 고사장 입실이 2시부터 가능했는데 도착해서 한 20분정도 운동장에서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감독관은 한명이었고 물통 같은걸 올려놔도 딱히 제지하지 않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직업기초능력검사 시험을 보았다. 언어이해, 수리, 문제해결, 정보, 자원관리 등의 문제도 봤지만 직업윤리나 조직이해 능력 처럼 다소 인성검사 느낌의 문제도 나왔다. ncs 이긴 했지만 여타 기업 인적성 문제와 다를 바 없는 문제가 나왔다. 예를들면 수리 문제에서는 거리 시간 속력을 구하는 문제나 방정식문제 등이 나왔던 걸로 기억된다.

    ncs에서는 문제해결이고 일반 기업 인적성에서는 추리라고 불리는 문제도 나왔는데 도형 추리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그렇게 난이도가 있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수리문제에서 함정이 있는 문제도 있긴 했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풀 수 있는 문제였고, 시간내에 딱 맞춰 풀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풀고 있는 기업 인적성 문제집으로 준비하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므로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합격에 다가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봄(16상반기고 하반기는 오프라인)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오전 10시 정도이므로 늦잠 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편하게 본다고 있다가 늦으면 접속이 안 됨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

    - 언어 : 지문 난이도는 위** 언어 기본편 수준. 선택지는 문제집보다 조금 더 어려움. 세부적인 걸 물어보는 게 많고 추리할 수 있는 내용인지를 물어보는 문제가 절반 이상.

    - 수리 : 방정식, 도표해석, 수열추리. 일단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바로 여백에 풀 수 없는게 불편하게 느껴졌음. 온라인인 걸 감안해서 쉽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음. 난이도는 언어 영역에서 언급한 그 문제집 수준(광고 아닙니다...). 수열추리는 원래 못해서 다 어렵게 느껴짐... 수리 같은 경우는 종이와 모니터를 번갈아 봐야해서 시간이 굉장히 부족함(특히 도표해석 부분).

    - 추리 : 추리는 다른 영역보다 어렵게 나왔고 따져야 하는 게 많은데 경우의 수도 대여섯게 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더 어려움. 바로 여백에 조건을 적을 수 없어서 시간이 더 소모됨

    - 시각 : 시각은 평이했고 종이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시험과 별 차이가 없었다. 회전, 전개도, 규칙(9칸) 등 보통 많이 보이던 문제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수리같은 경우는 매우 불편함. 종이와 노트는 꼭 미리 준비해야 함.
    시간이 매우매우 촉박한 유형의 인적성. 유형은 gsat와 상당히 유사

    모니터와 종이를 번갈아 봐야하므로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을 추천.
    미리 문제집을 풀 때부터 여백에 쓰지말고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온라인 시험에 통과하면 또 오프라인에서 시험을 보고, 소문으로는 두 개 차이가 많이나면 탈락이라는 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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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