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통과 배수는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기 시험은 높은 난이도는 아니고 전반적인 경영, 경제, 정치에 관한 시험이었습니다. 논술 시험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까지의 통과율이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차면접은 주로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 후 순서대로 한명씩 두 개 미만 정도로 질문합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지만 한분은 전부에게 안물어보고 딱 한명에게만 간단히 물어보시고 끝났습니다.
서류-필기시험-1차면접-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됨. 서울 본사에서 모두 진행하며 모든전형은 실시후 5일내에 발표함 빠른 진행이며 준비할 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영업을 왜하려하는지,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물어봤음.
서류를 통과하면 메일 및 문자로 연락이 옵니다. 2차 전형은 인적성. 상식문제로 객관식 주관식으로 출제됩니다. 3차 전형은 실무진 면접입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다대다 면접입니다. 최종은 대표이사님 면접으로 인성면접입니다.
아르바이트 경험과 살아온 환경에 대해서 1차 면접에서 질문 받았습니다. 최종면접은 고등학교 시절 및 가정환경에 관한 질문입니다.
서류 - 필기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으로 진행. 직군에 따라 다대일 다대다 등으로 면접 유형이 달라짐. 해당 직군의 프로젝트 경험, 채용시 어떠한 직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자기 업무가 아닌 다른 직군의 멉무를 맡겼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봄.
1. 서류전형 진행(공채로 진행되며, 합격 시 메일 및 문자 통보) 자소서 항목은 대기업 수준의 질문이었음.
2. 필기시험 (메일로 장소 및 시간 공지) 필기시험 참석자 비교적 많음. 시험내용은 평이하며, 지카바이러스, 사자성어 등 기타 일반 상식 관련 내용. 주관식도 있음. 커트라인은 높지 않은 듯 함
3. 1차 실무진 면접 실무 담당자 및 이사님이 면접관으로 진행함. 1분 자기 소개, 지원 동기 및 포부 등 평이한 내용.
4. 2차 대표이사 면접 대학 진학 과정, 본인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물어봄. 경우에 따라 질문을 받지 않을 수도 있음. 합/불 판정 후 합격시 합숙 OJT 진행
1차 면접은 인성 질문 위주였고 힘든 업무를 감당할 수 있는지 강조하심.
홈페이지 지원 후 이틀 뒤에 문자와 메일로 면접 안내가 옴. 딱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물어봄. 보통 7시 퇴근이 대부분이고 바쁠 때는 10시 퇴근도 있다고 함.
필기와 면접은 보통의 난이도 같음.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지,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자기소개 등등 진행함.
1차 면접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았음. 이번 면접이 몇 번째냐고 물어보고, 지원동기, 장점, 군대 관련해서 몇 가지 물어보심. 분위기 전반적으로 밝았고 좋았음.
간단한 자기소개와 공백기 활동,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함.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음.
분위기 나쁘지 않고 필기시험 1주일 후에 바로 면접 봄. 인성 질문 위주와 직무 관련 질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많이 봄.
필기시험은 상식/논술 분야인데 인적성 공부해보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풀 수 있음. 상식 20분/ 논술 50분 시험임. 시험 1주일 정도 후, 발표가 남. 1차 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에서 들어가고 30분~40분 정도 봄.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직무에 대한 이해도, 자기소개서 쓰인 바탕으로 질문 들어옴. 2차 면접은 사장님과 1:1 면접임. 면접시간은 짧고 고등학교 성적을 중심으로 물어봄. 최종 합격자 발표는 30일 후에 남.
서류 붙고 시험 1차, 2차 일주일 안으로 각 과정의 결과가 나옴. 1차 면접은 자소서를 중심 지원동기 등을 물어보고, 2차 면접은 생활기록부 중심으로 물어보심.
3대 6으로 진행됨. 처음에 각자 자기소개하고 일 인당 추가적으로 한두 개의 질문을 하고 면접이 끝남.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문과인데 기술영업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을 받았음.
자기소개, 직무 지원동기, 마지막 하고 싶은 말 등 기본적인 인성면접에 가까웠음. 면접 10일 후 결과 나옴.
서류-필기시험-1차 면접 임. 3대 3으로 진행됨. 처음에 각자 자기소개하고 일 인당 추가적으로 3~4개 질문받음. 대학생활 동안 성과 낸 것에 대해 물어본 게 기억이 남음.
서류와 필기는 거의 다 붙여주는 것 같음. 자기소개, 직무관련 질문 1개,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말 물어봄.
대학교와 회사의 차이는 어떤 게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음.
많이 어렵지 않은 면접임. 준비만 철저히 하면 문제없음.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을 물어보시는데 교과서적인 내용보다 솔직한 대답 원하심. 발표는 30일 후에 남.
서류-필기시험(기본 상식 수준 정도)-1차 면접-2차 면접-채용 순서임. 지원자 4명이 한 조를 이뤄 면접관 3명과 약 40분가량 면접 진행함. 왜 신흥이어야 하는지, 신입사원에게 커피 타는 일 or 잡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할 것 인지, 입사 후 1년간 자신이 지원한 직무가 아닌 직무로 발령 나 일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 인지를 공통질문으로 받았습니다. 개별적으로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 영어로 1분간 간추려 설명하기,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지를 설명해 보라고 하심.
서류, 필기, 논술시험 보고 면접 봄. 1차 면접 때 4명의 지원자가 한조가 되어 면접 봄. 면접관은 실무자 2명과 높은 분 1명으로 3명의 면접관 있음. 무역실무지식에 대해 조금 묻고 환율에 대해 물어봤음. 영어로 질문 한사람 당 한 명씩 시켰음.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았음.
지원서 작성 - 전공지식 및 상식 필기, 논술 시험- 면접 순서임. 발판 보여주고 응력 해석하는 질문 물어봄.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과 꼬리 질문들이 들어옴. 특별한 전공 지식을 요구하진 않았음.
영업직 특성상 준비할 것 없었음.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고 딱히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았음.
자소서, 이력서 위주의 질문, 자기 어필 시간도 있었고 회사에 대한 질문받는 걸 좋아하는 듯 했음.
1차 면접에서는 임원 2분과 부장 1분 총 3명의 면접관과 함께 5명의 지원자가 입장함. 1차 면접에서는 대부분 평이한 질문함. 희망 근무지, 공백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 등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심.
2차 면접에서는 사장과의 1:1 면접이 진행됨. 외워서 답변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에 즉흥적으로 답변했어야 했음. 상당히 보수적일 것 같은 인상을 받았음. 1차 면접에 비해 분위기는 경직된 분위기이고 무언가 지적을 하려 했음.
필기시험은 논술과 기본 상식 질문들로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으며 서류와 필기시험 점수 합산으로 필기 합격자 결정함.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으로 조를 나누어 면접 진행함. 인성 관련 질문으로 30분가량 진행됨. 기업 자체 대한 질문은 크게 많지 않았으며 대신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확인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태도나 자세 등을 체크하고 전반적으로 딱딱한 분위기임.
면접 전 본사에서 간단한 상식시험과 논술 테스트를 실시하고 5일 정도 후에 1차 면접 공지 옴. 면접관 3 :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임. 전공과 다른데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해당 직무와 관련된 경험은 있는지, 거주 지역에서 먼 곳으로 발령이 날 수 있는데 괜찮지 물으시고 자격증에 관해서 질문하셨음.
관련 부서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관심도가 높았음. 1분 자기소개, 이력서에 기재되어있는 내용 질문함.
면접에서 판가름이 나는 것 같음. 필기시험(간단한 상식문제)은 공부없이도 풀수있는 정도의 수준임. 군대에서 좋았던 경험은 무엇인지, 아르바이트 경험을 영업에 어떤식으로 살릴 것인지, 군대와 같은 기업문화 버틸 수 있는지를 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