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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대한적십자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44 13 -
2020년 하반기 - 3 1 -
2018년 상반기 1 3 1 -
2017년 상반기 2 3 1 -
2016년 하반기 - 6 - -
2016년 상반기 - 21 4 -
2015년 상반기 - - 5 -
2014년 하반기 - 1 - -
2014년 상반기 - 1 1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권역별 고사장을 마련해주어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권역별로 고사장을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자료해석, 자료점검, 수열추리 등 5영역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영역당 25문제가 출제되었고 총 125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역별 15분에서 25분까지 주어졌으며,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시간 압박이 있어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각 영역별 할당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먼저 문제를 넘기거나 앞 문제를 잡고 있지 않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인성검사 30분이 끝나자마자 적성검사를 시행하였기 때문에 화장실을 미리 다녀왔어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피셋과 같은 어려운 문제를 접하면서 본인의 난이도를 끌어올리고,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여 k-test와 같은 시험에도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일반상식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고, 추세도 일반상식보다는 자료해석이나 문제 푸는 센스를 보는 문제가 출제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를 준비하실 때, 난이도와 시간을 모두 잡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국 4개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시험인원이 회의장 규모에 비해 많아 옆좌석 책상을 띄우지 않고 바로 옆에 붙어서 진행된 점이 불편하였습니다. 시험시간은 앞에 ppt로 초단위까지 알려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K-test로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언어추리, 자료해석, 자료점검, 수열추리 등 5과목 25문제씩 구성되어있었으며, 한 문제당 1분이하의 시간이 주어짐에 따라 어렵지 않은 문제임에도 완벽한 풀이를 내지 못하도록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시험이기 때문에 시간 분배 능력 또한 중요하게 판단하는 시험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료점검은 단순하게 본문과 틀린 글을 찾는 것이었고, 수열추리의 경우 처음 다섯 문제는 쉽다고 느꼈으나 뒷부분으로 갈수록 한번에 유추해 낼 수 없는 문제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보통 공기업은 ncs로 정형화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한적십자사와 같은 비영리재단이나, 발전소 계열 공기업과 비 발전소 계열 공기업 등 속해있는 부처나 기관에 따라 유형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집니다. 서점에 가서 본인이 준비하고 있는 공기업의 이름이 적힌 책을 사기보다는 여러 방면으로 유형을 접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러나 기존 인적성과 달리 ncs 유형으로 바뀐 후로 도형 추리나 공간지각능력을 판단하는 문제 유형은 보지못한 것 같습니다. 직전 시험 후기를 참고하여 문제 유형을 예상하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치뤘고 K-TEST로 나왔습니다. 이번연도부터 NCS가 도입되어 자소서 항목들도 바뀌었는데 필기시험은 바뀌지 않았더군요. 고사장은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으나 컴퓨터 시험을 보는 곳이라 컴퓨터가 있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아닌 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시험 감독해서 분위기가 자격증 시험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 자료점검, 자료해석으로 이루어졌고 시간이 촉박합니다. 20분씩 주어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언어영역이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지문이 어려웠고 5~6문제 찍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부터 자료점검, 자료해석 부분은 평소 NCS 위주로 공부해서 그런지 술술 풀었지만 어려워 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자료점검에서는 운송장 주소, 송장번호, 전화번호 등을 상세히 살펴보며 비교해서 틀린 항목을 찾아내는 건데 까다로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KTEST 문제집으로 공부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만, 하반기에 NCS로 바뀔 수도 있다는 점 당부하고 싶습니다.
    시험장소가 상공회의소라면 K-TEST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문제집으로 어느정도 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시험은 아니지만 생소한 유형들이 몇 개 나오므로 미리 알고 간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답감점은 없으니 못 푼 문제들은 다 찍으시고 마지막 1분 남았다고 할 때 마킹하셔도 충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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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