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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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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다대다 면접으로 사무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됨.
해외에서 근무 가능한지, 자사 브랜드 중 근무 희망 브랜드는 어디인지 등을 물음.
1차 면접 시 면접 전에 제출하였던 과제와 자기소개서 제출 시 냈던 포트폴리오 외에
추가 작업이 들어간 포트폴리오를 지참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하기에는 과제 양이 많았습니다.
사회자가 존재한다는 것이 특이하고, 면접 시 민감한 질문하고 마지막에 불편했다면 죄송하다고 하였음.
정치적인 질문들도 받았음.
패션 MD와 의상 MD의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해보라 했음.
자기소개, 직무 관련 질문, 매장 방문 경험 등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정치시사 이슈에 관한 질문을 받았음.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 엄숙한 편이었고, 개인적 질문보단 이랜드에 대한 전반적 관심을 묻는 편이었음.
자기소개서 상 경력과 경험에 불리한 점에 대해 계속적으로 물었고 면접은 약 20분 미만이었음.
공통 주제로 청년 실업률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청년 실업이 누구의 탓이냐 물어보고, 매장 방문 경험, 의상 컨셉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안 했습니다.
자소서보다는 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질문이 나옴. 시사에 관한 공통질문도 있음.
팀장면접이지만 인성 위주의 질문을 했음.
직무에 대한 질문도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관련 역량 위주로 질문함.
면접 40분 전에 도착해 설문지를 작성하고, 그 설문지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음.
면접은 약 30-40분 정도 본 것 같음.
지원자 5~6명 : 면접관 5분이었습니다. 30~40분 사이로 진행됩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경직되어 있고 면접관님들께서 잘 웃지 않으십니다.
모니터나 사전 설문, 자소서 계속 보시고 면접자들에게 시선을 잘 주지 않으십니다.
답변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짧게 핵심만 이야기 하기를 원하십니다.
청년실업의 책임이 취준생, 기업, 정부 중 누구에게 있나?, 리더 경험을 하며 아쉬웠던 점,
지방 근무할 수 있는가?, 이랜드 말고 지원한 기업이 어디이며 가고 싶은 곳, 그 이유? 등을 물어봤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사회자가 진행함. 사회자가 진행사항을 계속 설명해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 진행되지만, 숨길 수 없는 이랜드 특유의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음.
1차 면접의 경우, 4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작성하는 설문지에 기반해서 질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1차 면접을 통과한다면 2차 면접으로 팀 과제 수행면접이 진행되는데, 약 1주일가량 진행됨.
그리고 3차 면접은 1차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됨.
개별 질문과 공통 질문이 있었고 난이도는 평이했음.
1차 면접은 다대다 로, 인성 직무 면접이었음.
맨 처음 사회자가 공통질문을 하고, 이어서 5~6명의 면접관이 청년실업이 정부, 기업, 개인 중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등의 질문으로 각 1개씩의 공통질문을 했음. 그 외 개별질문이 들어오기도 함.
인적성 검사 후 1차 면접 발표는 일요일 오전에 문자로 알려줌.
이미 전날 새벽에 결과는 발표하지만, 직접 찾아보지 않으면 늦게 알게 됨.
2차 면접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날이 따로 있고 2박 3일간의 조별 과제가 주어짐.
사회자가 있고 상당히 빠른 시간에 진행됨. 답변이 길어지면 빨리 답변하라고 재촉함.
전반적으로 시간에 대해 쪼는 느낌이어서 압박감을 받을 수 있음.
면접 질문의 난이도는 미리 예상 질문을 준비했다면 충분히 답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참고로 사전 설문지 작성을 위해 일찍 가는 것이 좋음.
1차 면접에는 사전 질문을 면접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40분 이내로 작성해서 냅니다.
그리고 5명이 들어가고 5명의 면접관과 특이하게 사회자도 있었습니다.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 인사를 하고 사회자가 질문을 시작해달라고 말합니다.
공통 질문의 비율이 약 6이었고 개인 질문 비율이 약 4였습니다.
그리고 개인 질문은 거의 95% 사전 질문에 답변한 것에서 여쭈어 보셨습니다.
약 4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되고 인성과 직무 역량 모두 여쭈어 보십니다.
그리고 답변은 30초 이내로 짧은 것을 원하십니다.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청년 실업 문제의 원인 정부/기업/개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말해라.
2. 리더십 경험
3. 고집을 부려서 실패했던 경험
4. 패션 플로어 매니저와 일반 유통 관리자와 차이점은 무엇인가?
5. 지방 근무 가능한가?
6. 오늘 의상 컨셉을 손들어서 말해 볼 사람 (정장 제외로 자유복이 복장이었습니다.)
7. 학점 높은데 비결은 무엇인가?
8.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9. 나이 많은 점주/점장님을 상대해야 하는데 고집을 부리실 경우
나이 어린 신입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단점이 직무에서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 종교, 지방 근무는 가능한지를 물었음.
채용 과정은 서류-> 인적성-> 1차 면접-> 2차 면접->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 할 말은 안 물어봄.
1차 실무진 면접을 거쳐 2차 인턴 한 달, 3차 최종 임직원 면접으로 진행됨.
본인이 생각할 때 가장 좋은 백화점, 바꿔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원이 되어보기 등의 질문이었음.
인적성 발표 후 1차 면접, 2차 면접(팀플), 최종 면접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발표 후 면접 일정이 비교적 촉박한 편입니다. 1차 면접은 인성 위주로 매우 무난하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간단한 설문지(취미, 특기,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 존경하는 사람, 다른 회사에 붙었는지)를 작성합니다.
근데 면접장 들어가서도 딱히 거기에 대해서 특이 사항이 없으면 물어보질 않습니다.
제일 첫 질문은 사회 이슈입니다. 청년실업에 대해 정부, 기업, 개인 중 누가 제일 문제가 있는가?에 대해서 말해보아라였습니다.
그 다음부터의 질문은 아주 무난했습니다. 지방 근무, 공휴일 근무 가능하냐, 살면서 힘들었던 때는 언제냐, 성격이~한 거 같은데
맞느냐, 이런 식의 질문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팀플로 진행됩니다. 매장 하나 잡아서 일주일 동안 매출 향상 방안을 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매장에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정작 그 일주일간 만들어낸 결과물은 크게 합격 여부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서, 팀플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2차 면접을 실시합니다.
사실 매출 향상 방안 아이디어 발표를 하긴 하는데, 그 뒤로 그냥 팀원들이 `저`에 대해 피드백한 거를 간단하게 들려주는 시간이
있으니 긴장하지 마라라는 말과 함께 2차 면접이 실시됩니다. 무료 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등을 물어보는데,
그 시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료 주고 상황 해석해서 해결책 도출하라 이런 것들을 봅니다.
연수 면접 없어지고 팀플로 바꿨다는데 일주일간 팀플하고, 팀플 발표날 연수 면접 때 했던 내용 똑같이 시험 보고 면접 봅니다.
2차를 통과하면 최종면접은 진짜 이상한 짓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통과되는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다대다로 진행되었고 2차 면접의 경우 6명 1조로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정 지점에 배치 후 그 지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10분가량 PT가 있었으며, 영어 면접, 인성 면접이 있었습니다.
[1차 면접]
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입니다. 8명 정도의 면접관과 면접자들이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압박 면적은 아니었지만 두괄식으로 짧게 말하기를 요구했고, 길게 말하면 도중에 끊기 때문에 압박 아닌 압박면접이었습니다.
- 청년 실업은 정부, 기업, 취업 준비생 중 누구의 잘못인가?
- 개별 인성 질문

[2차 면접]
가산 사옥에서 2차 PT 면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때같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원들과 만나게 되는데 1차 면접 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지방에 사는 지원자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괄적으로 오전 8시에 시작하여 18시 30분쯤 끝났으니 말입니다.
2차 PT 면접(영어 면접, PT 면접, 개인 면접 순)은 신촌 사옥에서 진행되었고, 자신이 PT 면접을 위해 지정된 2001 아웃렛의 문제점을 찾아
매출 향상 방안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집단 과제 면접답게 결과를 보기보다는 팀원들과 원만하게 과제를 수행하는지를
보는 것 같았음.
스펙은 필요 없는 것 같고, 인성이 중요한 듯함. 서류는 솔직하게 작성했음.
인적성에 인성 문제가 많고, 적성 문제 난이도가 높았음. 수리는 3분의 1 정도 풀었음.
1차 면접에서 30초 자기소개, 군대에서 기억나는 것, 군번, 금연 여부, 일요일에 근무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고,
2차 면접은 팀 프로젝트로 ppt 자료 만들어서 발표함.
마지막으로 3차 면접으로 임원진 면접이었음.
자신이 살면서 희생했던 사례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일요일에도 근무가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하겠는지 물어봤음.
또, 취업문제에 대해서 개인/정부/기업 중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본인의 생각을 물어봤음.
채용 과정은 인적성-1차 면접-2차 면접(프로젝트 면접)-최종면접 순서임.
인적성에서 1차적으로 대거 탈락을 시키기 때문에 인적성을 합격한다면 가능성이 있음.
1차 면접은 6~8(지원자):5(면접관)으로 구성되고 압박면접임.
사전 질문지 또한 작성해야 하니 가능한 일찍 가는 것이 좋음.
2차 면접은 프로젝트 면접으로 1~2주간 직접 영업점에 다니며 과제를 진행해야 함.
주말 포함 4일 정도밖에 없어서 바쁘게 준비했어요. 갈 수 있는 이랜드리테일 지점은 최대한 많이 돌았습니다.
복장은 자유 복장이었는데 복장이 크게 중요한 건 아닌 듯했어요.
대기실 도착하면 사전 질문지 작성하는데 10~20분 정도 걸려서 미리 가 있는 게 작성하기 편합니다.
남녀 따로 나눠서 면접을 봤고, 제 경우에는 면접자 6명 정도에 지원자 7명으로 진행됐어요.
면접시간 40분이라 한사람 당 발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어요. 인성, 경험 질문 위주고 최근 시사 이슈 질문도 있었습니다.
1차는 압박 면접 아니고 적당히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지원자들 긴장 풀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여서 좋았어요.
끝나면 이랜드 상품권 3만 원권 줍니다. 면접에서 느낀 기업 이미지는 긍정적인 편이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이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물었습니다.
인적성 통과하고 1차 면접에서 압박 없이 편안한 분위기가 지속됨.
질문이 많이 닿지 않은 분들에게 계속 기회를 주고자 하셨음.
적성검사의 경우 수리추론, 언어추론이었음. 인성검사 문제가 많았음.

1차 면접 때는 6대 6으로 구조화 면접이 이루어졌고 2차 면접 때는 6명이 조가 되어서 일주일 동안 미션을 수행하고,
이에 대한 발표와 피드백이 이루어짐.

1차 면접에 1분 자기소개, 가장 가고 싶은 기업,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극복한 경험, 현재의 취업난의 원인이
기업, 정부, 개인 중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하셨고 2차 면접에서는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무엇을 배웠고,
기여했는지, 자신의 약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셨음. 영어 면접의 경우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짐.
지원동기, 자신만의 강점, 대외활동 경험(자소서 위주) 등을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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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랜드리테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