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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인적성 발표 후 1차 면접, 2차 면접(팀플), 최종 면접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발표 후 면접 일정이 비교적 촉박한 편입니다. 1차 면접은 인성 위주로 매우 무난하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간단한 설문지(취미, 특기,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 존경하는 사람, 다른 회사에 붙었는지)를 작성합니다.
근데 면접장 들어가서도 딱히 거기에 대해서 특이 사항이 없으면 물어보질 않습니다.
제일 첫 질문은 사회 이슈입니다. 청년실업에 대해 정부, 기업, 개인 중 누가 제일 문제가 있는가?에 대해서 말해보아라였습니다.
그 다음부터의 질문은 아주 무난했습니다. 지방 근무, 공휴일 근무 가능하냐, 살면서 힘들었던 때는 언제냐, 성격이~한 거 같은데
맞느냐, 이런 식의 질문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팀플로 진행됩니다. 매장 하나 잡아서 일주일 동안 매출 향상 방안을 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매장에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정작 그 일주일간 만들어낸 결과물은 크게 합격 여부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서, 팀플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2차 면접을 실시합니다.
사실 매출 향상 방안 아이디어 발표를 하긴 하는데, 그 뒤로 그냥 팀원들이 `저`에 대해 피드백한 거를 간단하게 들려주는 시간이
있으니 긴장하지 마라라는 말과 함께 2차 면접이 실시됩니다. 무료 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등을 물어보는데,
그 시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료 주고 상황 해석해서 해결책 도출하라 이런 것들을 봅니다.
연수 면접 없어지고 팀플로 바꿨다는데 일주일간 팀플하고, 팀플 발표날 연수 면접 때 했던 내용 똑같이 시험 보고 면접 봅니다.
2차를 통과하면 최종면접은 진짜 이상한 짓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통과되는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입니다. 8명 정도의 면접관과 면접자들이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압박 면적은 아니었지만 두괄식으로 짧게 말하기를 요구했고, 길게 말하면 도중에 끊기 때문에 압박 아닌 압박면접이었습니다.
- 청년 실업은 정부, 기업, 취업 준비생 중 누구의 잘못인가?
- 개별 인성 질문

[2차 면접]
가산 사옥에서 2차 PT 면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때같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원들과 만나게 되는데 1차 면접 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지방에 사는 지원자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괄적으로 오전 8시에 시작하여 18시 30분쯤 끝났으니 말입니다.
2차 PT 면접(영어 면접, PT 면접, 개인 면접 순)은 신촌 사옥에서 진행되었고, 자신이 PT 면접을 위해 지정된 2001 아웃렛의 문제점을 찾아
매출 향상 방안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집단 과제 면접답게 결과를 보기보다는 팀원들과 원만하게 과제를 수행하는지를
보는 것 같았음.
1차 면접의 경우 다대다로 진행되었고 2차 면접의 경우 6명 1조로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정 지점에 배치 후 그 지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10분가량 PT가 있었으며, 영어 면접, 인성 면접이 있었습니다.
스펙은 필요 없는 것 같고, 인성이 중요한 듯함. 서류는 솔직하게 작성했음.
인적성에 인성 문제가 많고, 적성 문제 난이도가 높았음. 수리는 3분의 1 정도 풀었음.
1차 면접에서 30초 자기소개, 군대에서 기억나는 것, 군번, 금연 여부, 일요일에 근무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고,
2차 면접은 팀 프로젝트로 ppt 자료 만들어서 발표함.
주말 포함 4일 정도밖에 없어서 바쁘게 준비했어요. 갈 수 있는 이랜드리테일 지점은 최대한 많이 돌았습니다.
복장은 자유 복장이었는데 복장이 크게 중요한 건 아닌 듯했어요.
대기실 도착하면 사전 질문지 작성하는데 10~20분 정도 걸려서 미리 가 있는 게 작성하기 편합니다.
남녀 따로 나눠서 면접을 봤고, 제 경우에는 면접자 6명 정도에 지원자 7명으로 진행됐어요.
면접시간 40분이라 한사람 당 발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어요. 인성, 경험 질문 위주고 최근 시사 이슈 질문도 있었습니다.
1차는 압박 면접 아니고 적당히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지원자들 긴장 풀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여서 좋았어요.
끝나면 이랜드 상품권 3만 원권 줍니다. 면접에서 느낀 기업 이미지는 긍정적인 편이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이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물었습니다.
채용 과정은 인적성-1차 면접-2차 면접(프로젝트 면접)-최종면접 순서임.
인적성에서 1차적으로 대거 탈락을 시키기 때문에 인적성을 합격한다면 가능성이 있음.
1차 면접은 6~8(지원자):5(면접관)으로 구성되고 압박면접임.
사전 질문지 또한 작성해야 하니 가능한 일찍 가는 것이 좋음.
2차 면접은 프로젝트 면접으로 1~2주간 직접 영업점에 다니며 과제를 진행해야 함.
마지막으로 3차 면접으로 임원진 면접이었음.
자신이 살면서 희생했던 사례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일요일에도 근무가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하겠는지 물어봤음.
또, 취업문제에 대해서 개인/정부/기업 중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본인의 생각을 물어봤음.
적성검사의 경우 수리추론, 언어추론이었음. 인성검사 문제가 많았음.

1차 면접 때는 6대 6으로 구조화 면접이 이루어졌고 2차 면접 때는 6명이 조가 되어서 일주일 동안 미션을 수행하고,
이에 대한 발표와 피드백이 이루어짐.

1차 면접에 1분 자기소개, 가장 가고 싶은 기업,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극복한 경험, 현재의 취업난의 원인이
기업, 정부, 개인 중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하셨고 2차 면접에서는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무엇을 배웠고,
기여했는지, 자신의 약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셨음. 영어 면접의 경우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짐.
인적성 통과하고 1차 면접에서 압박 없이 편안한 분위기가 지속됨.
질문이 많이 닿지 않은 분들에게 계속 기회를 주고자 하셨음.
지원동기, 자신만의 강점, 대외활동 경험(자소서 위주) 등을 물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후 간단한 질문 몇 개를 받았습니다.
집이 지방인데 서울 근무 가능한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등이었습니다.
사전에 종이를 나눠고 대개 10가지 질문들이 나열되어 있음.
기본 자기소개서 내용들로 이루어졌는데, 이걸 토대로 물어봄.
들어가서 순서대로 자기소개한 다음 개인적으로 질문 등 공통질문받고 끝남.
왜 지원했는가, 오늘 입고 온 의상에 대해서 말해보라, 발령이 서울이 아니어도 괜찮은가 등을 물어봄.
면접은 남녀 구분하여 입장하였고, 면접관 7, 면접자 7로 다대다로 진행됨. 사회자가 면접을 진행함.
서류에서 인적성까지 많은 지원자 중에 선발되었음에도 정작 면접 시 자신을 표현할 시간이 부족하다.
공통 질문, 선착순 선택 질문, 1분 자기소개 등을 물어봤다.
입고 온 옷 설명해보라고 하셨고, 일할 때 상상하던 것과 다르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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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랜드리테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