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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KC㈜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20 9 2
2018년 상반기 1 3 1 1
2017년 상반기 1 3 1 1
2016년 하반기 1 - - -
2015년 하반기 - 3 3 -
2015년 상반기 - 1 1 -
2014년 하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10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상에 한 강의실에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했습니다. 거의 6-70명이 한 반에 모여서 시험을 봤기 때문에 앞뒤 간격도 좁고 불편했습니다. 동국대에서 봤는데 그런 오르막길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동국대생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다른 것들은 좋았구요. 들어오신 스탭 직원 분들도 긴장 풀어주려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싸트나 엘지핏이랑 크게 다를 건 없었구요. 수리에서는 특이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시험들이 대강 중3-고1 수준의 경우의수나 확률 구하는 거라면 스크트는 거의 순열조합 개념이 필수로 필요할 만큼 꽤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원순열로 해결하는 경우의 수랑, 최단거리 찾는 경우의 수랑, 과장 차장 등등 사람들을 조건대로 자리 배치시키는 경우의 수 등이 나왔습니다. 비율과 방정식 문제도 출제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 못하시는 분들은 고1,2 순열조합 인강부터 차근차근 듣는 걸 추천합니다. 시중 문제집에 비해 어려운 것도 쉬운 것도 있었는데 함수나 방정식 세우는 문제들은 쉽게 나온 편이었고, 경우의 수가 좀 복잡하게 나왔습니다. 어려운건 아닌데 계산이 좀 오래 걸리더라구요. 지싸트나 엘지핏웨이 문제 좀 풀어봤다고 음 괜찮겠군하면 오산입니다. 스크트는 꼭 수리유형 대비 잘 하시고 가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보통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것과 달리 SK인적성은 동국대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대학교 강의실이라서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책상이 조금 작은 점이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결시율은 거의 없었고 진행자 2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대학교에서 보다보니 중앙 방송이 안나와서 면접관 분들이 주의사항을 읽어주셨는데 중앙통제 방송으로 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인적성은 조금 어렵고 특이한 편입니다. 실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로 구성되어있고 과목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과목으로 면접관의 진행하에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언어나 수리 영역 같은 경우 다른 인적성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직무나 실행은 조금 특이한 편입니다. 실행은 직장생활하면서 어떻게 자신이 반응할 지에 대한 선택을 하는 문제이고 직무는 직군별로 타입이 나누어서 진행됩니다. 한국사는 10문제로 평이한 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조금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많은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영역 같은 경우도 타 기업에 비해 난이도도 조금 있는 편이기 때문에 미리 공부를 많이 해가시고 실행유형 파트는 한번쯤 풀어보고 가야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영역의 경우 직군별로 직무에 대한 문제가 나오니 미리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좀 어려운 편이니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법학관에서 인적성검사를 치뤘습니다. 9:30 ~ 11:20 실행/인지역량 및 한국사 테스트를 보고 11:40 ~ 12:40 심층역량(인성검사) 테스트를 봤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외에는 모두 불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SKCT 문제집과 내용은 같았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SKC는 IT직무이기 때문에 SW문제가 조금 나왔습니다.

    한국사 문제는 공부를 조금 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만한 난이도였습니다. 수리영역의 난이도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은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지문 길이가 길기 때문에 시간안에 모두 푸는것이 관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SKCT 문제집의 난이도가 다양하다고 알고있습니다. SKCT를 두 번 본 경험으로 볼 때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집을 푸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영역의 경우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EBS 최태성 선생님의 20강의 분량의 한국사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언어 수리 등 SKCT문제는 에듀스 SKCT문제집을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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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