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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중소기업은행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기업은행의 경우 서류 합격 발표가 나고 본인이 고사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데로 신청하려면 발표 당일 바로 신청해야 합니다. 저는 한 중학교에서 봤고 한 고사실에 20명 정도씩 총 27개 고사장이었습니다. 9시 30분까지 교문에 들어가야 했으며 시험은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쉬는 시간 없이 120분 동안 70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1번에서 20번까지는 ncs형 문제들이 나왔고 한지문에 2문제씩 구성된 세트 문제가 많았습니다. 계산이 더러운 문제는 없었는데 시간은 꽤나 걸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21번부터 60번까지는 객관식으로 it 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파이썬/자바, SQL 문제 비중이 높았으며 일반 데이터구조나 알고리즘 등등 IT 지식에 대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61번부터 70번까지는 주관식으로 구성된 IT 문제였습니다. 다만 문제 내용은 객관식처럼 SQL, 알고리즘 모형 등등에 대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비중보다 IT 문제 비중이 월등히 더 높습니다. 그리고 NCS의 경우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IT 문제의 경우 내가 아는 문제면
    10초만 에도 풀 수 있기 때문에 NCS 연습에 너무 시간을 쏟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파이썬/자바 코드의 경우 알고리즘보다는 주로
    클래스 형으로 코드가 제시되고 출력되는 게 뭔지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습니다. 또 SQL의 경우도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 문항이 출제됐기 때문에 SQL에 대한 학습도 충분히 필요해 보입니다. 일반 전산학, 프로그래밍 이론 같은 경우는 모든 것들을 대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보처리기사 준비하는 겸해서 이론 학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구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발열체크를 하고 입장하였으며 한 시험장 당 적은 인원수가 배정되었습니다. 인원 당 간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감독관은 상반기에는 2분이었는데 하반기에는 1명이었습니다.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문제가 있었는데 수능 비문학 지문에서 쉬운 난이도의 것들 수준이었다 ncs문제 중에서도 쉬운 편이었다. 사실 한국에서 어느정도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라면 국어 문제는 그럭저럭 어렵지 않게 준비없이도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외에 다른 ncs유행인 계산하기, 도형추론과 같은 경우는 어려운 편이었다. ncs 공기업 통합 교재같은 걸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금융 관련 문제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다. 특히 주관식의 경우 매우 난이도가 높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합격할 거라고 기대를 안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주일밖에 준비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준비생 분들은 필기 접수 이후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ncs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관식의 경우 매우 난이도가 높으니 경제공부를 더 꼼꼼히 열심히 할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시간이 생각보다 긴데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검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조절을 잘 하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 교실에서 실시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었다. 수정펜과 볼펜을 사용할 수 있었다. 먼저 푼 사람은 시험 종료 미리 퇴실할 수 있다고 안내하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디지털 분야 문제는 주관식도 나왔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묻는 문제들이 꽤 많이 나왔다. 기억에 남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JAVA와 SQL이고, 언어 수리 추리문제와 같은 경우는 은행과 관련된 자료들을 보고 해석하거나, 은행과 관련된 이야기로 자료를 만들었다. 전공상식? 단어맞추기? 같은 분야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전공을 준비할 경우, 빠르게 먼저 풀고 다른 문제 푸는 것을 추천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 문제를 풀되, 전공에 관한 문제를 먼저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전공은 그나마 빠르게 점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적성 검사에 적응하기 위해서 꼭 시간을 재고 문제를 한번 쭉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선별하고 수리 같은경우 최대한 빨리 핵심을 파악하고 계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이 진행되었고 고사장에 입실하기 전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입실하라고 공지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시험장까지 가는 데에는 그다지 시간이 오래기다리지않고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와 금융문제가 나왔는데 회계와 재무문제도 나와서 다소 어려웠던거 같아요. 술술풀리는 문제들도 있긴 있는데 생각보다 헷갈리는 문제들이 꽤 있었는데 아쉽게도 정답을 맞추지는 못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특이하게 주관식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꽤나 어려운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언어는 그냥저냥 풀마한 문제들 많았어요. 추리는 그 엔씨에스에서 나오는 정도로 나오는 거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문제와 인적성에 대한 문제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신기하긴 했는데 정말 맞추는 문제빼고는 그다지 맞추지 못했던 거 같네요. 단기간에도 준비가 가능한거처럼 보이긴하니 서류전형 합격하고 준비조금 빡세게 하면 합격 커트라인정도는 맞출수 있을 것도 같아요. 이번에 금융문제에서 조금 못본 거 같네요 저는 그리고 특히나 시간을 확인해보는것도 좋은 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결시는 거의 없었고 책상간 간격이 넓었습니다. 120분 시험이었고 끊지 않고 통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감독관은 두 분이 계셨고 중앙 방송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시험을 봤으나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엔씨에스는 무난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고 이전의 시험에 비해 쉬운 편 이었습니다.
    전공은 이전에는 경제학 위주와 단어, 용어위주의 시험이었다면 이번에는 재무, 회계, 경영관련 계산문제들이 많이 나와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풀 수 없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주관식이 추가되었고 주관식 또한 용어가 아닌 재무회계 계산문제가 주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봉투모의고사도 중요하지만 점점 더 전공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출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 뿐 아니라 경영, 특히 재무와 회계쪽을 정확히 알고 계산까지 정확히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기의 문제인 용어, 경제기초 만 공부를 하신다면 시험에서 합격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엔씨에스는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동시에 풀 수 있는 문제와 못푸는 문제를 가려내는 능력도 학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빈자리는 반에서 한 20%정도가 결시를 했습니다. 특별한 건 없었고, 온도나 고사장 환경은 청결하고 적당했습니다. 감독관 2분이 들어와서 시간을 정확하게 준수하였고 신속하게 답안지와 문제지를 나누어주고 진행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많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적성의 형식보다는 NCS형식의 유형들이 많이 나왔고 긴 줄글보다는 상품설명서 형식의 지문들이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제경영 뿐 아니라 뉴스 기사와 관련한 새로운 형식의 상식문제가 나와서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잘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론적인 경제상식 뿐 아니라 경제, 시사, 경영 상식까지 모두 알고 가시는 것이 문제를 풀 때 수월할 것 같습니다.
    시간대비 문제수가 많기때문에 다 풀려는 생각보다는 푼 것을 맞추자는 생각으로 문제를 푸시는 것이 더 옳은 전략일 것 같습니다. 다방면으로 공부를 해야 시험장가서 당황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원론위주로 경영 경제를 하시기보다는 사회전반적인 이슈도 알고 가시는 것이 시험 응시를 위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환경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고 한 반에 30명정도 들어가서 시험을 봤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 두분 정도 계셨고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을 시 지급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이렇게 6가지 분야의 문제가 나옵니다. 다른 은행들과는 다르게 정보능력이 있는데 여기서 엑셀함수 관련 문제가 나옵니다. 다른 유형의 문제들은 다른 은행들과 비슷한 유형이지만 엑셀함수만 따로 공부해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제 문제가 따로 나오니 경제 시사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은 시간이 많으시면 여러권 풀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를 가장 잘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 문제는 체크를 해둔뒤 바로 넘기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해서 다른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마킹을 문제 풀고 바로바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판사마다 문제유형이 다르기도 하니 기출을 먼저 풀어보고 가장 기출과 비슷한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도림중학교에서 실시했고, 오전 9시 15분 입실이었습니다. 컴퓨터싸인펜은 따로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필히 지참했어야 했고, 가져오지 않은 사람은 다른 지원자에게 빌려서 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결시자가 많지 않았고 한 반에 약 20명 정도가 들어가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경제/경영 문제와 NCS유형의 문제가 섞여 나왔는데, NCS문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금융상품의 종류, 경제시사용어, 재무비율(ROE) 등의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NCS 형식 문제에는 공문을 보고 내용을 해석해 질문에 답변하는 문제들과, 지도나 시간표를 보고 채워넣는 객관식 형식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고 바로 정답을 체크할 수 있는 문제들이 적고 생각과 해석을 요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번 필기 시험은 100점 만점의 65점이 합격 선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과 경제/경영 문제들은 단기간에 준비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여유있게 잡고 준비를 하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서 경제 관련 용어들을 꾸준히 보고, 매경테스트 공부를 하며 필기 준비를 했습니다. NCS 문제들은 익숙하지 않으면 푸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에, NCS 문제집을 따로 구매해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속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가 많아서 전국에 고사장이 있었다.
    덕분에 고사장 위치는 가까워서 좋았지만 서울/대전 이런 식으로 지역만 물었기 때문에 집 근처로 배정한 것 같지는 않다.
    수험표, 신분증, 컴싸, 볼펜 정도 샤프 사용은 컨닝 때문에 금지였고 중간에 화장실 이용도 불가능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상식과 NCS였는데
    금융상식은 상식보다는 경제 경영 일반전공에 가까웠다. 상식을 생각하고 신문을 본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재무, 회계까지 나와서 당황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관련 전공자를 뽑겠다는 의지가 보였다. 예를 들어 환위험 관리 전략 종류, 재무제표 읽기 같은 시사상식보다는 전공 중심 내용이었다.
    NCS의 경우 문제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겨우 시간 내에 풀 수 있었다.
    언어는 무난했는데 수리 그래프 해석이나 문제해결, 자원관리 내용이 복잡했다. 소금물 같은 문제는 없었지만 도표에 계산이 필요했고 샤프를 쓰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풀면서 앞뒤옆에서 한숨 소리가 굉장히 많이 들렸다.
    이렇게 한숨소리 많이 들린 시험은 처음인 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반기에는 상식 관련+모듈형이었다는데 하반기에는 전공+피셋형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다음에는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모르겠다. CPA공부를 해야겠다는 분들도 많은데 이게 또 다음에 어떻게 바뀔 지 몰라서 분명 바뀌긴 바뀔 것 같다. 전공자를 뽑고 싶거나 단기간에 공부를 한 사람보다는 원래 실력자를 뽑고 싶었던 거 같다.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문항별 점수가 같기 때문에 버릴 문제는 버리고 풀 수 있는 걸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 서울권 커트라인 1점차로 탈락했는데 지방에 지원했다면 합격하고도 남을 점수로 4-5점 가량 차이났다.
    지역인재라면 커트라인 낮은 지역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서구의 중학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다른 시험장들과 환경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은행필기시험인지라 끝까지 금융상식 관련한 서적을 보는 지원자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험보다 여성수험자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관련 40문제와 ncs60문제 총 100문제가 나왔습니다. 금융관련 문제 같은 경우에는 기출과는 크게 관련없이 새로운 개념과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고 경제학의 기초적인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솔직히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따라서 금융상식에 자신이 없어도 ncs에서 고득점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상식 같은 경우는 뉴스와 서적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책을 3권정도 풀고 갔습니다. 책을 풀다보니 모듈화되어있는 문제에 익숙해지고 속도가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꼭 기업은행 인적성 서적을 풀어 느낌을 익히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턴 가점과 CFP가점이 10점이나 되기 때문에 이러한 자격을 갖출 수 있다면 쉽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하기에 맞춰서 풀어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암중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책상과 의자가 조금 작아 불편했지만 시험시간이 두 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버틸만했다.
    방송도 잘 나왔고 환경은 나쁘지 않았다. 식수대가 시험실에서 조금 멀리 있었고, 화장실의 남/녀 구분이 어려웠던 것 말고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디지털분야여서 디지털과 적성문제가 나왔는데, 디지털은 유형이 매우 쉽게 나왔다. 신기술에 관련된 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았고 기본적인 it상식이 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난이도로 나왔다. 하지만 비문학 부분이 매우 어렵게 나왔다. 디지털에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아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다 푸는데 시간이 부족했으며 문학 지문이 거의 나오지 않고 도표 이해 및 은행 관련 약관 해석 문제가 매우 많이 나와 문제를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기업은행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았지만 그다지 도움이 크게 되지 않았다. 디지털분야는 신기술 동향을 틈날 때 보고, 정처기에 나오는 기본 문제들을 많이 풀어 익힌다면 디지털분야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외의 적성문제에서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인적성 책들을 풀어보면서 같은 유형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빠르게 읽고 해석하여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캐치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시간은 아침 9시 반까지 입실이었고, 손목시계 등 허용하지 않는 규정사항들이 많아서 비교적 엄숙하게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매우 많은 인원이 보는 시험이었기에 다소 혼잡한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영역은 풀어보았던 엔씨에스 문제집들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해서 못푼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지문이 매우 길고 복잡한 계산식들이 많아서 문제당 풀이 시간이 매우 길게 걸렸습니다. 또한 금융상식 부문에서도 다소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 금융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쉬웠을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문의 양과 길이가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경제관련 신문이나 뉴스는 꼭 챙겨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은 스크랩 후 서류나 면접전형에서 이를 꼭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 전에도 이것을 보면 조금이나마 긴장이 풀어질 것입니다. 꼭 스크랩하시고 이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파일을 만드세용!!!!!!!!!! 나중에 자신만의 자산, 그리고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스터디를 만들어 이를 토론하고 함꼐 이야기 하는것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필기도구 외 모든 물품들은 앞으로 다 내놓으라고 했고, 물도 못 가지고 있어서 시험을 보는 중간에 목이 말라 살짝 불편했습니다.
    시험시간 중 별도의 휴식시간은 없었습니다. 또한 시험 시작 10시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했습니다.
    감독관은 2분이 계셨고 이 날 겹치는 시험이 많아 결시자는 30%정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능력 60문항, 직무수행능력 4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따로 시간이 나누어 제공이 되지는 않았고
    정해진 시간 내에서 자유로운 순서로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직업기초능력은 ncs유형이었고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계산 문제가 많이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직무수행능력은 작년 기출과 아예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와 당황스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직무수행능력에서 2018년 하반기에는 신용어들이 대거 출제되었기에 신용어를 열심히 암기했지만,
    2019년 상반기에는 전산, 보안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직업기초능력은 기본서로 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직무수행능력은 광범위하기 때문에 오랜기간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기술과 신용어도 암기가 필요하고 세부적인 전공지식도 공부해야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창동에 있는 중학교에서 봤는 데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고사장과 화장실이 깨끗해서 그나마 쾌적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고사장 주변에 소음이 없어서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2시간 동안 NCS 60문제와 경제 금융 상식 40문제로 총 10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120분 동안 100문제는 다른 기업보다 문제 풀이 시간과 마킹 시간이 상대적으로 넉넉하다고 생각했지만 문제 난이도가 있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문제도 어렵기도 했지만 지문이 길어서 더 시간 압박이 있었습니다. NCS 문제는 각 영역별로 순서대로 나오지 않고 섞여서 출제되어 이런 상황에서도 본인이 잘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은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혼자서 공부할 때 아무리 실전처럼 풀어도 진짜 시험장에서는 긴장도 하고 평소대로 풀기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업 필기 시험을 실전으로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실전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확실히 NCS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해서 혼자할 때보다 긴장감있게 푸는 연습이 도움이 많이 됐던 거 같습니다. 경제 금융 상식은 시중에 나온 문제집 외에도 최근 뉴스와 기사를 꾸준히 찾아보는 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를 적부로 뽑다보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인적성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적성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은 서류합격 후 시험보기 이틀 전쯤에 배정됩니다. 지역별로 배정된 듯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 경영 문제가 앞부분에 출제되었고 뒷부분은 ncs였습니다.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문제들도 있었던 거으로 기억합니다. 경제 경영부분은 작년 하반기에 응시했을 때보다 더 어려워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ncs부분은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요구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실제로 점수 컷도 더 낮아졌다고 들었습니다. 경제, 경영 부분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듯 합니다. 단순히 용어를 묻는 문제를 넘어 응용한 문제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ncs책을 구입해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풀수있는 문제와 풀지 못하는 문제를 빠르게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 시간단축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스킬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시험준비를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신문기사와 경제, 경영 공부도 꾸준히 함께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창동에 위치한 청일중학교에서 봤고, 다른 기업 인적성 고사장과 차이는 없었습니다. 깨끗했고 소음도 없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창동역에서 걸어서 한 6-7분정도 소요됩니다. 시험 시작 30분 전부터 안내를 시작해서 대기해야하는 시간이 길어서 긴장할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시험 시작하자마자 긴장은 풀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금융 상식 40문제, ncs문제 60문제로 총 120분간 시행했습니다. 경제금융 파트에서는 화웨이 사태에 대한 미국의 제재(5 eyes-캐나다), 이자율 관련 문제, 규제샌드박스, SWOT분석에 대한 전략으로 옳은 것 찾기, 내쉬균형, 필립스곡선 등등 미시 거시 국제경제 전반적으로 나왔습니다. NCS는 엑셀, 언어, 자료해석, 자원관리문제 등등 여러가지 섞여서 나왔습니다. 120분 인데도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ㅠ 지문도 길어서 다 못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원래 그렇듯 다 시간이 부족해서 평소에 실전감각 키우기위해서 시간 절약 팁이나 아는거 및 시간 덜 걸리는 문제들 위주로 먼저 푸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금융상식은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고 기사도 꾸준히 읽어야 하고, 경제도 꾸준히 공부해야하는 듯 합니다. 저도 이번 시험을 계기로 많이 부족하다고 깨달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연습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경제학과 출신인데도 체감상 많이 틀린 거 보면(쉬운 문제였는데) 반성을 많이 해야할 것 같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으며 물과 간식은 따로 없습니다. 결시자는 고사장에 3명 정도 되었고 준비물은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신분증입니다. 9시 반까지 입실하여 10시~12시까지 시험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경제상식과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NCS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관리, 조직이해 분야에서 출제되었으며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체감 난이도가 상승했습니다. NCS의 경우 여러번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지문이 많았으며 계산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도 꽤 있었습니다. 금융경제상식부분에서도 작년과 비교해 일반상식 부분에서 많이 나와서 많은 수험생들이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경제상식 부분을 꼼꼼하게 대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금융경제뿐만 아니라 일반 이슈도 챙겨보시고 평소 신문을 자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기사에서 발췌된 지문도 몇개 나왔습니다.) 작년 상반기, 하반기와 비교해 NCS의 난이도 또한 점차 어려워지는 추세이므로 시간관리가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를 빠르게 푸는 스킬을 익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NCS기본서와 봉투모의고사를 꾸준히 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산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물과 간식은 따로 없습니다. 결시자는 고사장에 3명 정도 되었고 준비물은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신분증입니다. 9시 반까지 입실하여 10시~12시까지 시험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60문제와 금융경제상식 40문제가 나왔습니다. NCS의 경우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능력, 조직이해 분야에서 나왔습니다. 정보능력 분야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자주 쓰이는 기본적인 엑셀함수가 나오고, SWOT분석에 맞는 SO전략 ST전략 등을 고르는 문제, 계기판 문제 등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금융경제상식은 박싱데이, 디드로 효과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는 쉽지만 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 어려운 문제는 스킵하고 최대한 쉬운 문제를 많이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금융경제상식에서 모르는 문제도 과감하게 찍고 빠르게 NCS영역으로 넘어가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NCS 봉모로 시간 재고 푸는 연습 하세요~ 그리고 상식의 경우 경제금융뿐만 아니라 일반분야에서도 많이 나오니 평소 신문을 꼼꼼하게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그리고 긴장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화장실 줄이 엄청나게 길다(여자화장실 한정...) 그리고 휴지없는 고사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휴지는 개인이 직접 따로 지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절반은 허수거나 다른 공기업NCS를 준비하다가 연습겸 쳐보러오는 사람이다. 긴장하지말자!!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가 나왔는데 필자는 공기업을 준비한 바가 없어서 IBK시험일정에 맞춰서 발간된 문제집들을 섭렵했다. NCS에서 나올법한 문제해결능력과 수리능력 시험은 정말 머릿속에 계산기를 미리 입력시켜놔야 할 정도로 빠르게 풀어내야했다. NCS가 공지하는 대부분의 영역(문제해결이외에도 윤리 등과 같은 부분도 나오지만 필자생각에는 순서대로 많은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었다고 들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를 미리준비한 공기업생 + 금융에 대해 꿈이 없다 걍 시험삼아 쳐보는거다 하시는 분들때문에 금융논술필기만 열심히 준비했던 사람들이 믿는도끼에 발등찍힌 사례를 너무많이 보게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필기합격률을 높여주기때문에 그 범위안에만 들도록 빠듯한 시간내에 빠르게 유형이라도 숙지해가면 합격하는 것 같다. 필자는 사기업준비로 인적성에 최적화되도록 연습했고 서류합격 이후에도 열심히 준비하지 않아서 통과하지 못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성곡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일단 지하철 역과 멀어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택시나 버스를 타시길 추천하고, 중학교이다보니 책상과 의자가 다소 작고 낮은 감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층마다 남녀 화장실이 모두 있었고, 정수기도 층마다 비치되어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한 교실에 25명 정도 시험을 쳤고,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었지만 저희반은 시험칠 때는 틀지않았습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평이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시험 문제는 100문제 였고, 시험시간은 쉬는시간없이 2시간이었습니다. 보기는 4지선다형이었고, 앞쪽에 30문제는 경영,경제나 시사에 관한 간단한 상식수준의 문제였습니다. 난이도는 평소에 신문을 꾸준히 보셨거나 상경관련 학과를 나오신 분이라면 10분만에 풀 수 있을 정도의 쉬운 수준의 문제였습니다. 31번부터 100번까지는 기존의 NCS 유형의 문제였습니다. 언어문제와 응용수리 부분은 시중 문제집의 유형과 별로 차이가 없었고, 자원관리나 정보처리같은 유형도 지문이 다소 길기는 했지만 크게 까다로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시중에 나와있는 기업은행 문제집 보다는 NCS 기본서가 더 도움이 많이 되었던 시험이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이론만으로도 충분히 푸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업은행에서 다루는 6가지 유형의 기본 이론을 먼저 공부하신 후에는 어떤 기업의 문제집으로 공부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또한 공기업 봉투모의고사를 풀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길기때문에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고, 앞쪽 경제문제가 쉬운편이었기 때문에 이쪽에서 시간을 많이 단축시키시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 월촌중학교에서 치뤄졌다. 해당 기업의 직원이 시험장 감독관이 아니었다. 월촌중학교 교사 2명이 교실에 들어와서 감독을 한다. 한 반에 약 30명 정도 참여하였고, 결시율은 굉장히 적었다. 아마 서류에서 적합부적합으로 뽑은 것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 같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지식검사는 30문제, NCS는 90문제가 나왔다. 직무지식검사는 정보처리기사 위주의 문제였지만, 간혹 최근 트렌드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화폐와 관련된 시사문제도 나오기도 했다. 예를 들어, 1. 가상화폐의 종류가 아닌 것은? 2. 아마존 회사에서 최근 실행하고 있는 정책은? 답이 아마존고로 기억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NCS는 굉장히 어려웠다. 2권 정도 풀고 시험을 본건데 지문이 상당히 길었다. 약 15문제는 풀지 못하여 찍고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문제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기 때문에 NCS 유형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NCS 유형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NCS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업무용어들이 있는데, 정리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집 3권 이상 풀어보면서 시간 배분을 잘해야 될 것이다. 매번 인적성 검사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은행 인적성은 개인 시계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므로 알고 있자.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신여대 성신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원래는 건대쪽에서 봤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번 하반기에 인적성이 몰려있어 고사장 섭외가 어려웠나 봅니다.
    성신여대 언덕길은 정말 힘듭니다.
    시험장은 강의실로 쓰이는 곳이다 보니 굉장히 쾌적하였습니다.
    끝나고 나눠준 와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논술, 약술 문제 / 2교시 NCS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1교시 논술,약술은 논술 3가지 약술 3가지 질문 중에서 하나씩 선택해서 내 생각을 적어내는건데 정말 예전 과거시험의 현대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글짓기가 약하면 문제집을 많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경제와 핀테크에 관한 내용을 많이 알아가시면 술술 써내려 갈껍니다.
    2교시 NCS는 인성이 섞인 언어 및 수리 능력 도형 문제 다양하게 나옵니다.
    다만 이 모든 문제가 섞여서 나오니 언어부터 풀꺼야! 이런 생각은 접어두시길....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미쳤어요! 분당 1분 해서 한시간 반을 보는데 빠듯합니다. 몇문제는 풀지도 못하고 찍어야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블라인드 채용이다보니 본사에서 얼굴확인 한번 고사장 감독관이 한번 더 합니다.
    책은 일반 인적성책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준비할려면 기업은행용 수험서를 봐야합니다.
    다른 은행과는 유형도 다르기도 하고 기업은행용 책만 판다면 충분히 문제들 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방을 맨뒤에 몰아서 두었는데 제발 시험볼때는 핸드폰 좀 끕시다.
    진동에 보이스톡에 다른 수험자들도 아이씨하는 소리가 다들리더구요. 제발 매너 좀 지킵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IBK기업은행 기흥 연수원에서 1차면접 직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은 면접 대기실로 사용되었던 전산실습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면접 일자 마다 장소 상이) 고사장에서 한칸건너 한명씩 앉게 되고 앞에 큰 모니터로 남은 시간이 써있으며 주어진 필기구외에는 다 가방에 넣으라고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필기시험은 NCS가 끝난뒤 인성검사를 보았습니다. 시간은 부족한 시간이 아니었고적성검사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이 나왔습니다. NCS문제 50문제 인성검사 144문제로 각 50분, 1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난이도는 고졸 NCS문제집보다 조금 쉬운 난이도였고 특히 가장 취약했던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은 문제를 보면 답이 나올정도로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시험을 위해 기쎈 출판사에서 나온 IBK기업은행 고졸NCS문제집과 다른 발전회사 통합NCS문제집 고졸문제집을 풀었지만 난이도가 너무 쉽게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실무진 면접과 같이 진행되는 시험이어서 NCS시험의 비중이 크지않았고 시험 시작할때 인사과 과장님이 NCS시험이 합격 당락에 많은 영향을 주지않는다고하여 마음 편하게 시험을 보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대형 강의실에서 치러졌습니다. 넓은 강의실에서 양 옆 자리 한 칸씩 띄고 앉았으며 감독관은 두 분 들어오셨습니다.
    우선 출입부터 퇴실까지 건국대학교 전 지역 곳곳에 ibk신입 분들이 와서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가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고요.

    분위기 차체는 편하지만, 시험 같은 시험인지라 딱딱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음료도 준비되어 있고, 끝나고 그 유명한 기업은행 버거킹 와퍼도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필기시 험은 논술과 적성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성 검사는 따로 없었습니다. 필기시험 통과하면 면접에 가서 본다고들 합니다. 먼저 논술의 유형은 경제 이슈 큰 주제 3개 중 1택이랑 작은 주제 6개 중 택3인가 그렇습니다.

    우선 제가 시험 볼때 는 큰 주제는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은행의 대응 방안에 대해 나왔습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이고 다들 준비가능한 주제였기에 아마 다들 이 주제를 선택했었습니다. 시간은 평소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약 50분만에 큰 주제를 작성하고 작은 주제는 10~20분 정도 안에 작성해야 합니다. 작은 주제의 경우는 기억나는 것은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기술해라 였습니다. 그럼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정의부터 장단점까지 3~4줄 정도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총 b4용지에 앞 면은 큰 주제로 꽉채우고, 뒷 면은 작은 주제로 쓰면됩니다.

    이제 적성 검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성검사는 ncs유형입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구요. 하지만 비중이 그만큼 적어서 논술만 잘보면 확실히 붙는 것 같았습니다. ncs는 평소 이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그나마 잘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업은행 논술 같은 경우는 다른 시중은행 논술도 마찬가지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주제로 나옵니다. 특히 여러 제시 주제 중에 입맛에 맞게 선택하여 작성하는 것이기에 오히려 OOOO처럼 주제 1개 나오는 것보다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용에 대한 중요성이 정말 큽니다. 얼마나 이쁘게 쓰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평소 준비를 많이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는 보통 예상한 주제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나왔듯이, 그 시즌에 은행에 굉장히 이슈가 된 내용이 나오니 평소 연습만 해두신다면 충분히 예상 범위에서 나올 것이고 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NCS 기반 적성검사의 경우 굉장히 어렵지만 그만큼 다들 어려워하기에 비중은 50%라기엔 크게 영향력 없어 보입니다. 논술만 잘오면 붙는 그런 구조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ncs에 목메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논술에 목을 메셔야 합니다. 논술 소 주제의 경우에는 평소에 신문을 많이 읽어두신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신문 구독이 안 되어 있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공학관 C동에서 실시했으며, 공학관의 경우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거리가 좀 있기에 여유있는 방문이 필요하였다. 공학관이 총 4개의 동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 건물에 모두 봤다. 또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있어서 인적성 응시 인원은 1800여명으로 뽑혔다고 공지해주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기본적으로 IBK기업은행의 에세이를 보았다.
    이는 약술형 택 2와 논술형 택 1로 이루어져 있었다.

    약술형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와 관련된 용어 등 그렇게까지 문제집에서 나와 있는 어려운 단어는 출제되지 않았다. 또한, 논술형에서도 최근 나타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움직임이나 복합점포에 대한 방향성을 묻는 질문이 출제되었다. 은행권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합격통보를 받고 최근 이슈가 되는 용어를 중심으로 준비했던 내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주어진 문제 중에서 자신있게 적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IBK기업은행의 논술의 경우에는 글씨체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량을 빼곡하게 채우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고통스러울 수 있으나 정말 정성스럽게 또, 보기 좋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개념보다는 제 생각을 많이 채워 놓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NCS의 경우 이번에 처음 시행이 되었고 굉장히 많은 문제들에 비해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기에 IBK기업은행에서도 좀 더 효율적으로 뽑기 위해 문제를 조정하거나 시간을 조정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에 대해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인적성을 봤습니다. 1층 1고사장에서 봤는데, 시험장이 매우 크다 보니 감독관도 3~4명으로 많은 편에 속했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으며, 퇴실할 때 콜라와 햄버거를 줬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논리, 상식 등 다양한 문제의 형식들이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단문, 장문 골고루 나왔고 맞춤법과 어휘력 테스트 문제 등 싸트와 유사한 형식이었습니다. 수리는 단순 계산이 많이 나왔고 추리의 경우에는 명제 삼단논법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유형이 많았습니다. 논리와 상식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높진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어진 주제 3개 중에서 2개를 선택하여 논술을 쓰는 적성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인적성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결코 잘 본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붙을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 번째로, 이 시험이 하위자를 걸러내는 시험이다라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70%의 문제를 풀었고 논술의 경우에도 아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적고 모르는 것은 억지로 끼워 적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논술의 경우에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논리적인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취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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