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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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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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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 5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5년 하반기 안전관리 직무 면접 후기

면접은 1차, 2차로 진행됩니다.
면접장소는 광화문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과제는 다양한주제에서 나오므로 평소에 많은 시사상식을 요구한다고생각합니다.
2015년 하반기 시공 직무 면접 후기

처음 취준을 하며 최종 면접까지 기회를 준 회사로 비록 떨어졌지만
면접을 보며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음 .
면접질문으로는 전기기사와 공사기사의 차이점, 전기시공직무를 지원한 이유,
아파트 사업과 플랜트중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직무와 전공관련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2015년 하반기 경영관리 직무 면접 후기

1. 서류
서류에서 굉장히 적은 인원을 뽑습니다. 일단 서류만 통과하면 60%의 고지는 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체감상 스펙을 많이 보지도 안 보지도 않고 특히 토익이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2. 인적성
CJ와 유사하며 문제 각각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문제당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하며 찍으면 감점이란 안내가 나옵니다.
서점에 판매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적성 한 권 사서 풀면 무리없이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며
인적성에서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3. 1차 면접
3명씩 역량면접에 들어가며 블라인드면접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경력사항, 졸업연도, 자소서 정도만 보유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직무 구분없이 최근 시사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면접을 진행합니다. 중요도는 역량면접이 큽니다.
1차면접 비중이 가장 높다고 들었습니다. 압박면접이고 자기소개서 내용에 기반한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허위나 과장이 섞여있으면 상당히 불리하고 `왜 금호산업인지,
왜 건설업인지, 왜 이 직무인지`에 대한 논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압박면접이라 면접 난이도는 지원자의 자소서 내용 및 진실성에 따라 좌지우지됩니다.

4. 최종면접
참석한 인원을 체크해보니 1차에서 절반정도 거른 것 같았습니다.
1차 면접 배수보다 최종배수가 더 높습니다. 직무마다 다르지만 경영관리직의 경우 4:1 혹은 5:1 정도였습니다.
사장님 및 임원단이 참석한 인성면접으로 1차에서 어느정도 합격자가 걸러져 있는 거 같고
전형적인 인성 및 회사에 대한 충성도에 관련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역량면접 면접관 세분이 들어오심. 한 분은 웃으면서 긴장하지말라고 편하게 해주시고 한분은 무표정에 압박면접 심하심.
역량면접 보는 날은 토론 면접도 봄. 저는 역량면접 후 토론 봤는데 순서는 바뀌기도 함.
면접질문으로 자기소개와 마지막 할 말 시킴. 역량면접 전형적인 질문들 하심.
예를 들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그 경험을 어떻게 이겨냈나, 느낀 점은 뭐냐 같은 질문있었고 동아리 뭐했냐,
맡은 역할은?, 갈등이 있었나, 어떻게 이겨냈나 등등 꼬리물기 형식임.
그 외에 우리회사 해외 건설현장 아는데 있냐, 우리 회사에 대해 아는데로 말해봐라 등의 잘문도 있음.
도착시간 이후 30분 정도 대기하고 압박면접, 토론 면접 봄. 지원자 3명이고, 3명의 면접관임.
압박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었고, 본인의 가장 특이한 것을 물어봄.
처음엔 편한 면접이나 갈수록 본인이 자소설을 썼다면 후회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
자꾸 물어보는 것은 정말로 면접관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임. 전체적인 패턴은 다음과 같았음.

1분 자기소개-> 본인 압박면접 -> 지원자 2 압박면접 -> 지원자 1 압박면접 -> 본인 압박면접 -> 공통질문
총 50분 소요되며 정신 나갈 정도로 털릴 각오 해야 함. 토론면접은 본인이 속한 조의 뒷 조 혹은 앞 조와 같이 함.
비중은 낮다고 들음. 그리고 전공지식은 묻지 않았음. 자기소개 1분 하면 나중에 이걸로 물어봄.
그리고 도전적인 경험, 자의로 했는지 타의로 했는지, 기타 등등의 질문을 받음.
1. 서류 - 서류에서 굉장히 적은 인원을 뽑습니다.
일단 서류만 통과하면 60%의 고지는 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체감상 스펙을 많이 보지도 안 보지도 않고 특히 토익이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2. 인적성 - CJ 인적성 검사와 유사하며 문제 각각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문제당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하며 찍으면 감점이란 안내가 나옵니다.
많이 떨어뜨리지 않는 것 같으니 서점에 판매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적성 한 권 사서 풀면 무
리 없이 통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1차 면접 - 3명씩 역량면접 들어가고 블라인드면접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경력사항, 졸업연도, 자소서 정도만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무구분 없이 최근 시사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면접이 진행되는데 중요도는 역량면접이 큽니다.

듣기론 1차 면접 통과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다만 1차면접 점수로 최종 지원자를 뽑는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4. 최종면접 - 참석한 인원을 체크해보니 1차에서 절반 정도 거른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1차 면접 배수보다 최종배수가 더 큰 편입니다.
직무마다 다르지만 경영관리직의 경우 4:1 혹은 5:1 정도였습니다.
사장님 및 임원단이 참석한 인성면접으로 1차에서 어느 정도 합격자가 걸러져 있는 거 같고
전형적인 인성 및 회사에 대한 충성도 관련해서 물어봅니다.


* 1차 면접
압박면접이긴한데 자기소개서 내용에 기반한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자소설을 작성한 지원자의 경우 멘붕 및 광탈을 기대해야 하며, `왜 금호산업이고,
왜 건설업이고 왜 이 직무인가`에 대한 논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압박면접이라 면접 난이도는 지원자의 자소서 내용 및 진실성에 따라 좌지우지됩니다.

* 최종면접
1차와 마찬가지로 왜 금호산업이고 왜 건설업이고, 왜 그 직무인가란 논리가 중요합니다.
참고로 압박면접은 아닙니다. 그 외 평이한 질문들이 들어오며, 공통질문도 받았습니다.
1차 면접은 금호그룹 본사에서 실시합니다.
대회의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담당자분이 오셔서 조발표를 해주시고 역량면접과 그룹 토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두 면접의 순서는 조별마다 다른것 같았습니다.

토의면접은 다양한 사회적이슈를 준비하셔야할 것 같고, 역량면접은 삼대삼으로 진행되는데 자소서기반이었습니다.
토의면접때는 고령자나이의 상향에 관하여 토론을 진행했고, 역량면접은 같은경우에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꼬리물기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의면접은 내가 옳다가아니라 적절하게 결론을 도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든 채용 과정은 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됨. 1차 면접은 토론면접 및 다대다 역량면접으로 진행됨.
토론면접은 6명씩 들어가서 주로 면접 당시의 시사적인 이슈를 주제로
찬반으로 나누어서 약 20분 간 진행되며, 토론면접 시 면접관들은 전혀 개입하지 않음.
찬반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되 한쪽으로 너무 몰리는 경우, 찬반 인원을 조정함.
역량면접은 3:3으로 진행되고, 압박면접 형태임. 전공지식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았음.
주로 인성적인 질문이나, 경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가지 큰 주제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을 토대로 꼬리물기식 면접이 진행됨.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농담도 많이 하심. 역량면접은 3명이서 약 50분~60분 정도로 봤음.
1분 자기소개,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로서의 자질은? 등등 꼬리물기식 질문을 받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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