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의 환경은 울산공업고등학교로 학교가 전체적으로 오래되었으며, 시설이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상태가 좋지 않아 오래된 화장실을 꺼리신다면 밖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근처에 먹을만한 것이 없어서 미리 식사를 해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무수생능력평가는 전공이 나왔지만 전기전공보다는 전자쪽 문제의 비중이 매우 컷던 것 같습니다. 고졸수준이 아닌건지 전자관련 문제인건지 근처에 다른 응시자들을 보아도 다들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중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시간은 적당하였고, 문제중에서 유츄하는 문제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한국사문제는 매우 쉬웠습니다.
밥 먹고 들어가시고, 직무수행능력평가에서 모르는 문제가 많다면 한줄로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무수행능력평가를 통해 순위가 나누어지고 순위가 정해지는데 직무수행능력평가가 정확하게 자신의 전공으로 가려지는 것이 아닌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존재하니 그렇게 시험은 빡빡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험에서 합격하면 점수가 뜨지만 불합격시 점수가 뜨지 않고 과락이라고만 뜨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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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상반기’ 한국석유공사 후기 | 1 | - | - | - |
| ‘2015년 상반기’ 한국석유공사 후기 | - | 22 | - | - |
| ‘2013년 하반기’ 한국석유공사 후기 | - | 3 | 1 | - |
| ‘2011년 하반기’ 한국석유공사 후기 | - | 5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