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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에이치케이이노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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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35 32 15 -
2023년 하반기 1 - - -
2023년 상반기 1 - - -
2021년 하반기 1 - - -
2021년 상반기 1 7 1 -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 3 1 -
2018년 하반기 2 7 2 -
2018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7년 상반기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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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5 3 1 -
2015년 하반기 1 - 5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 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에 가까운 시각에 시험을 시작하여 4시 반이 조금 안 되어 끝이 났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 전 개인 물품은 신분증을 제외한 모든 걸 가방에 넣어 앞쪽으로 내놓아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합격자 발표가 난 후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한 권 사서 짧은 기간 준비를 하였습니다. 본 시험에 들어가서는 자신 있는 것들을 위주로 풀었으며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예상외로 국사 문제는 거의 나오질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도 불가하며 찍으면 안 된다고 안내해 주더군요. 각 영역별 과락이 있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은 4월 말이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에서 오후 2시가 조금 안 되어 시험을 시작하여 4시쯤에 끝이 났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를 배포해주니 가져가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을 풀 때 긴장하지 않고 자기 본래 속도를 내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취약했던 수리 영역과 도형은 건너뛰는 문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시험 시간이 많이 남는 편이었고 비슷한 물음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숨기지 않고 답변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안내받아 못 푸는 문제의 경우 넘어갔습니다. CJ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니 미리 관심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인적성 시험이지만 적성보단 인성이 적합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잠신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쯤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어서 오후 5시쯤에 끝났습니다. 잠신고등학교를 찾아가는 것은 물론, 고사실의 좌석까지 찾아서 착석하기까지 어렵거나 한 것은 없었습니다. 시험 환경도 깨끗해서 좋았고, 감독관님도 친절하고 상냥해서 CJ에 대한 이미지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인적성 시험은 크게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로 나뉩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나 시간이 너무 모자라므로, 인적성 교재를 통해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면서 연습을 하고, 유형마다 전략을 세워서 문제를 풀었더니, 거의 90%에 달하는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일관성 있게 답하되,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답하기 위해 노력했더니, 시간도 남았고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찍지 말고, 순차적으로 푸는 것이 제일 중요 따라서 문제의 유형에 상관없이 순차적으로 풀었습니다. 컴퓨터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배부받았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컴퓨터사이펜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잠신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본격적으로 2시가 조금 넘어서 시험이 시작되며,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시험이 끝났고, 오후 4시 30분에 퇴실했습니다. 시험 환경이 깨끗했고, 분위기는 엄숙해서 시험을 집중해서 치르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사업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CJ 관련 문제를 풀려면 문제집만으로는 준비할 수 없으니, 인터넷 검색해서 관련 정보 검색하고 공부하고 가셔야 합니다. 응용계산과 도형, 수리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추리는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게 나왔고, 인문학 영역 문제가 비중이 제일 많게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한국사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성의 경우, CJ인재상을 생각안하고 제 주관대로 소신껏 답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많았는데요. 실제 회사 생활에 임하게 된다면,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제 기준으로, 제 가치관대로 답하되, 신중하게 생각해서 답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전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나눠줍니다. 신분증만 챙겨가세요. 시간이 없으므로, 안 풀리거나 못 풀겠다 싶은 문제는 바로 넘기세요. 적성 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적성 검사 문제를 반밖에 못 풀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고, 인성 검사까지 최선을 다해서 일관성있게 답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성 검사에서는 문장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비슷한 문제가 자꾸 반복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지원자가 거짓으로 답을 선택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대답하시는 것 신경쓰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 실시했으며 해당 회사 지원자들만 따로 모아서 시험 실시했다.
    대체로 친절했으며 물을 준비해 주었다.
    고사장은 3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였고, 운동장에 크게 이름과 고사실을 알려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수준은 어렵지 않았다. 본인은 따로 문제지를 구매해서 풀지 않았고, 타 기업을 준비하며 사용한 문제지를 한번 훝어보는 것 만으로도 풀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의 수가 많아서 정확한 판단과 계산을 요구했다.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넘어가고 시간이 남으면 다시 돌아와서 푸는 것으로 전략을 세웠고,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인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어려운 문제를 판별하고, 내가 잘 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으면 한다.
    시험이 끝나면 각 회사별로 커뮤니티에 많은 이야기들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안다. 누구는 몇 개 틀렸다, 몇 개 못풀었다는 식의 이야기에 일희일비하면 멘탈이 약해져서 쓸데없는 걱정만 늘게 된다.

    본인이 잘했다는 생각과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갖고 차분하게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인적성은 평소 실력이 중요하기에 어떤 회사의 문제지를 선택하더라도 꾸준히 풀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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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케이이노엔(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