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월 24일 김준기 회장이 `좋은기업`의 이념 아래 창업한 동부그룹은 국가 기간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복합화와 전문화의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오늘날 재계 10위권의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동부화재는 1983년 동부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 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만족 최우선의 경영이념과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익 중심 경영과 체계적인 손해율 관리, 업계 최고 수준의 ROE, ROA를 기반으로 19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뤄내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다져온 동부화재는 바람직한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우리 사회와 더불어 성장·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부화재는 앞으로도 Global Standard에 의한 경영 Infra구축, 독보적인 수준의 사업효율성 확보, 전문인력 양성,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 개발 강화 등을 바탕으로 고객과 주주, 직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