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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도대체 기준이 뭐예요?

잡코리아 2019-04-09 14:26 조회수3,021

 

*인적성검사는 왜 필요할까?

대학교육까지 마친 취준생들에게 속력과 농도 등의 기본적인 적성검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뭘까. 아마 많은 취준생들이 이 같은 물음에 대해 의문점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적성검사는 단순히 사람들의 수리 및 계산능력을 보는 게 아닌 직무에 대한 통합적인 장비 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주로 수에 대한 감각,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 등을 평가하는 것. 인성검사의 경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을 판별하기 위해 평가한다.


 

01 인성검사 항목은 무슨 기준으로 평가될까?

성과가 좋은 회사 내부 임직원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쳐 완성 된 게 ‘인성검사’다. 마치 MBTI처럼 인성에 관련된 특징들이 잡히게 되면, ‘이번 시즌에는 이런 특징을 가진 지원자를 뽑자’라고 타겟팅 설정이 된다. 결과적으로 인성검사 진행 후, 이러한 특징들을 보이는 형태의 지원자 위주로 뽑게 되는 것. 때문에 인성검사를 잘 보았다고 해도 기업이 설정한 타켓팅 대상이 아니면 떨어질 수도 있다.

 

02 인성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성검사는 특별한 공부법이 없다. ‘일을 잘할 수 있는 성향’을 평가하기 위해 주로 단체생활 능력, 협업능력 등을 본다. 기업의 인재상에 맞춰 문제풀이 하는 것에 주의하자. 본인이 내향적이지만 외향성을 어필하고 싶은 마음에 거짓으로 풀어 쓰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인위적인 답변을 걸러내는 ‘타당성 및 신뢰도 체크 문항’이 시험지 곳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
이에 인성검사 시 일관성 보다는 솔직함을 보여줘야 한다. 일관성을 지켜야 하는 것은 맞지만 과도하게 일관된 답변은 다소 인위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떨어질 수 있다.

 

03 인성검사 or 적성검사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기업마다 차이가 있지만 2017년 기준으로 H자동차에서 적성보다 인성검사로 떨어진 경우가 더 많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25%내에서 인성검사로 떨어진다고 한다. 인성검사는 시험을 통과해야 적성검사를 채점하는 ‘허들식’으로 평가하는 구조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면접에서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인성검사가 좀 더 중요한 기업이 많다.

 

04 모르는 문제는 찍어도 괜찮을까?

모르는 문제라고 해서 찍는 것은 옳지 않다. 오답을 찍었을 때 감점되는 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오답을 감점시키는 기업인지 확실히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시험지 앞, 유의사항에 “모르는 문제를 찍었을 시 불의를 봐줄 수 있습니다”의 뉘앙스가 있다면 오답 감점이 있는 기업이다. 문제를 모를 경우 무작정 찍기 보다는 한번 더 고민 후 풀어보는 걸 추천한다.

 

05 적성검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남아 있다면 기업별 보다는 통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류전형 통과 후 인적성검사를 보는 검사일까지 일주일 정도의 기간밖에 없다. 그래서 평소 통합적으로 준비해두다가 이 기간에는 기업별로 준비하는 게 좋다.

 

06 적성검사 벼락치기, 가능할까?

공부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급히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어, 독해, 공간지각 파트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힘들다. 반면 수리, 자료해석, 언어추리 영역은 단기간에 성적을 어느 정도 올릴 수 있다. 특히 적성검사는 지원자가 평소에 갖고 있는 기본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기업에서 공부할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는 게 맞다.

 

잡코리아 ㅣ 김혜란 에디터 hyeran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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