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울리지 않는다! 착한 채용 실시하는 기업
잡코리아 2016-11-01 14:41 조회수4,275
01. 노크노크
노크노크는 ‘아이러브쇼핑’, ‘패밀리를 부탁해’ 등 여성향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서울시에서 지정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을 만큼 탄탄함을 자랑한다. 특히 노크노크는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만 채용하고 있는 착한기업이다. 덕분에 직원들은 마음 놓고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
02. 트래블메이트
15년 연속 대한민국 여행용품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트래블메이트. 인재육성형 중소기업답게 높은 고용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트래블메이트는 매장 직원부터 청소부 아주머니들까지 100% 정규직이다.
03. NS홈쇼핑
NS홈쇼핑은 국내 최초의 식품 전문 홈쇼핑이다. 즐겁고 신나는 일터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인재 채용에 착한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5년에는 인턴 100%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고. 전환 여부에 초조해하는 인턴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희소식이었을터.
04.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1위에 빛나는 바디프랜드. 건강을 책임지는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만큼이나 건강한 채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 본사 직원을 비롯해 직영점 매니저, 배송 기사 등 사업에 관련된 모든 직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최근에는 근로 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창출 공로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유나 인턴기자 jyn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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