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의 근무환경
잡코리아 2016-05-04 17:00 조회수3,975
NO.1 잠금화면 애플리케이션 캐시슬라이드의 회사 NBT의 근무환경을 소개한다.
NBT(Next Big Thing)는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인데요!
빠르게 성장하는 NBT를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NBT사옥은 총5층으로 1층의 리셉션 공간, 2층의 사무공간,
3층의 카페테리아/테라스, 4층의 개인업무공간/수면실,
5층의 회의실,컨퍼런스 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1층의 리셉션 공간!
외부 손님들과 미팅이 이루어지는 곳인데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_+
젊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현장 속으로!
한 층에 모든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칸막이 NO! 소통 YES! 캐시슬라이드의 사무공간입니다.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와 테라스가 있는 3층!
이 곳에는 무제한 맥주 냉장고가 있는데요.
테라스에서 맥주 한 캔 마시며 아이디어를 SPARK하게!
'POWER-UP'의 이름을 가진 4층에는 1인 업무공간과 안마의자,
수면실 등이 있는데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배려하는 NBT의 엄마마음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마지막 'PLUS' 이름의 5층에는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넓은 컨퍼런스 홀과 회의실이 있습니다.
한 켠에는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탁구대도 있다고 해요!
뛰어난 근무환경 외에도
기숙사 지원, 장비 지원, 학습 세미나, 의료비 지원 등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폭풍 발휘할 수 있는 기업 NBT!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NBT의 기업이념이
세계 최초, 모바일 잠금화면 캐시슬라이드를
탄생시킨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다솜 인턴기자 gog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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