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취업뉴스
뉴스

잡코리아가 추천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엑셈'

잡코리아 2016-04-25 16:29 조회수3,004

 

 

IT 시스템 성능관리부문의 선두주자 

 

엑셈은 IT시스템 성능 관리 및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MaxGauge와 InterMax 같은 IT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IT 성능관리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프로젝트 및 컨설팅 등 빅데이터 사업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엑셈은 국내 DB 성능 모니터링 및 컨설팅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최고의 지식전문가 집단이다. 실제로 엑셈은 국내 모니터링 및 튜닝 시장에서 70%이상,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및 컨설팅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엑셈의 당기 순이익도 지속 상승 중이다. 2011년 약 14억원이었던 당기 순이익은 2014년에는 약 42억으로 290% 가까이 올랐다. 

 

이러한 탄탄함을 바탕으로 엑셈은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으며, 국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 미주지역과 아시아지역에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일본, 중국,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국외 시장은 국내보다 시장 규모가 거대하며, 특히 APM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직원’을 위한 아낌없는 복지제도 

 

엑셈은 인재양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이다.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 240만원의 자기계발비가 지원되는데 이는 직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복지제도다. 이 밖에도 핸드폰 통신비와 도서 구입비, 심야 활동비를 지원해준다.  

 

엑셈의 사내 카페테리아에는 계절별 과일이 무한 제공되는 과일 냉장고가 있다. 덕분에 신선한 과일을 먹으며 아침 회의를 하는 직원들의 모습은 엑셈의 흔한 풍경 중 하나다. 또한 카페테리아의 카페머신기로 고급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도 있다.  

 

엑셈인은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로서 조직이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신속하게 수행한다. 이는 동종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실제 잡코리아가 엑셈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사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열정적이다'라는 대답이 48%로 1위를 차지했다.

 

 

 

간절한 사람에게 기회 부여  

 

엑셈은 회사의 발전뿐 아니라 개인의 발전도 중요시한다. 개인의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학력보다는 성품을, 스펙보다는 간절한 마음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엑셈 지원자라면 스펙보다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과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엑셈 인사 팀 관계자는 잡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채용 공고에 정확히 부합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면서 “회사의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살펴본 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적합한지 판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박상우 stak66@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NCS-NCS 채용에서는 ‘스펙’이 필요 없나요?
이전글
직장인, 가장 많이 하는 자기계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