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취업뉴스
뉴스

현대백화점그룹, 한국IBM 4월 둘째 주 신입공채 시작!

잡코리아 2016-04-07 11:44 조회수1,870

잡코리아 조사, 4월 둘째 주 시작하는 대기업 신입공채
현대백화점그룹, 한국IBM, 셀트리온 등 대졸 신입직 모집


4월 둘째 주 현대백화점그룹, 한국IBM, 셀트리온 등이 대졸 신입 공채에 나선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4월 둘째 주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는 대기업, 공기업 신입 공채 정보를 정리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가 4월 21일(17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인턴쉽 수료자만을 대상으로 신입사용 채용을 진행하며, 지원자들은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1차 팀장면접 후 인턴실습을 진행한다. 인턴실습 수료 후 지원자들은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입사한다. 또 일반전형 외에도 회사에 최적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탈스펙 전형인 ‘Wannabe PASSIONISTA’, ‘Campus Recruiting’, ‘Campus Request’를 진행해 지원자들에게 면접기회를 부여하기도 한다. 지난해 2,300여 명을 채용한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채용 규모를 늘려 2,5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4월 6일부터 R&D, 제품개발, 생산, 품질, 경영지원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4월 20일까지 셀트리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들에 한해 면접전형을 진행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상반기 채용상담회를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채용상담회는 4월 7일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4월 8일 카이스트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국IBM은 4월 4일부터 18일(17시)까지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IBM은 ‘Consulting by Degrees’, ‘Early Professional Seller’, ‘Early Professional Technician’ 프로그램을 통해 Consultant, 클라우드 솔루션 및 기술영업 등 총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직무적성 전형, 영어 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인턴십을 시작하게 된다. 7월부터 9월까지 인턴 근무를 실시한 인턴사원들은 평가를 통해 신입사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경영기획, 노무, IT, 딜러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4월 12일 18시까지 그랜드코리아레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사 지정 어학성적 보유자 및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규정에 결격사항이 없으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에 한해 5월 7일 직업기초능력평가/인성검사, 직무 및 일반면접을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LG엔시스는 4월 15일(17시)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시스템 엔지니어, 시스템 서비스 엔지니어, 네트웍 서비스 엔지니어, IT인프라 영업 부문이며, 4년제 대학 이상 학위소지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당사 기준 어학 및 학점 기준 충족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검사가 진행되며, 인적성검사 후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2016년 대기업 공채일정 및 공채전략, 취업정보가 더 필요한 취업준비생들은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글 더 보기

>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

 

박상우 stak66@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전략가형 CEO? 커뮤니케이션형 CEO?, 당신의 선택은?!
이전글
중요한 평판 관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