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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웹메일계정의 비밀'

잡코리아 2016-06-14 10:03 조회수12,396


 

 


 

 


 

 


 

 


[이미지 출처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아무도 몰랐던 '웹메일계정의 비밀'

 

첫째, 메일계정이 너무 튀지는 않는지 확인

영어 자판에서 한글 이름을 타이핑한 경우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일 수 있다. (예: wkqeofl@)

의미가 너무 자극적이거나 부정적인 경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 (예: ikillyou@)

 

둘째, 실명으로 메일이 발송되는지 확인

입사서류를 첨부해 채용담당자 메일계정으로 직접 보내는 경우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발송될 수 있다.

문제는 취업준비생들의 웹메일이 대부분 초등학교 때 만든 것이라 다소 유치찬란한 닉네임이 인사담당자에게 노출될 수 있다.(예: ∑큐티한girl★™)

 

웹메일 입사지원 전 체크사항

취업용 이메일 계정을 추가로 만든다.

기왕이면 지원하는 직무와 어울리는 계정으로 만들자! (예: topdream_md@)

웹메일이 닉네임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환경설정을 통해 닉네임을 실명으로 바꾼다.

 

조금만 신경 쓰면 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써오던 메일계정 때문에 감점을 당하지 않도록 웹메일 계정,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김아름 aremon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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