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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추천 기업, '텐바이텐'

잡코리아 2016-06-06 13:00 조회수3,453

 

 

고객에게 즐거운 감성을 전하는 텐바이텐


2001년에 설립한 텐바이텐은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생활 소품뿐 아니라 의류, 가전, 가구, 패브릭, 뷰티, 푸드 등 카테고리별로 임팩트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2016년 5월 기준), 하루 총 방문자 수 가 약 36만 명을 웃도는 업계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10가지 상품에서 10가지 서비스를 더해 100가지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는 텐바이텐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한다’에서 ‘디자인을 즐긴다’로 단순 소비가 아닌 문화를 만들어내며 디자인 전문몰이라는 쇼핑영역을 만들어냈다. 또 차별화 된 상품소싱과 기획력 있는 사이트 운영으로 벤치마킹 최우선의 사이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텐바이텐 만의 기업문화



텐바이텐의 직원 평균 연령은 28세로, 젊은 기업문화를 자랑한다. 때문에 근무 분위기가 매우 자유롭고 수평적이다. 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도 우수하다. 빵, 음료 등 매일 아침 다양한 메뉴의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오후 4시 조기 퇴근을 할 수 있다. 또 매달 셋째주 목요일에는 두 시간의 점심시간을 갖는 ‘해피런치’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텐바이텐 임직원들은 텐바이텐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GS SHOP에서도 직원 할인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외 워크숍 제도도 운영하며, 제주도와 양평에 직원 아지트를 운영해 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Different, New, Attractive!


텐바이텐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감성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에 텐바이텐은 고객의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고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 동료애 역시 중요한 요소다. 자신의 이익이 전체에게 손해되지 않도록 유념하는 인재인지를 살핀다.


텐바이텐의 핵심역량은 Different(차별화된), New(새로운), Attractive(매력적인)이다. 관련해 텐바이텐 인사담당자는 잡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텐바이텐에 어울리는 인재는 즐거운 트렌드를 이끄는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면접이나 서류전형에서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변지성 pink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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