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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아, 잡대리님 CC 넣고 ASAP으로 품의서 좀 전달해줘!....네?

잡코리아 2016-04-07 19:39 조회수145,202

 

 

 사회초년생, 사회진출을 앞둔 여러분을 위한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용어 정리!

 

 

문서 작성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품의서는 정해진 양식은 없으며, 상황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문서번호, 결재란, 품의부서, 협조부서, 처리기간, 문서제목, 품의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문서, 품의서와 비슷한 문서로 사업이나 활동계획의 초안이다. 분류기호 및 문서번호, 기안자, 기안일자, 수신기관, 발신, 보존기간, 기안제목, 기안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표는 장부기장이나 내부결재 목적으로 작성한다. 거래가 발생했을 경우 전표를 작성해 품의서, 기안지 등을 함께 첨부한다. 거래일자, 계정과목, 항목, 적요, 금액, 합계, 비고, 결재란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출이 예상되는 비용을 사전에 승인 요청할 때 사용하는 서식이다. 기업 내부에서 지출이 예상되는 비용을 사전에 계획하여 승인을 요청할 때 사용하는 서식. 날짜, 부서명, 내역, 청구인, 세부내역, 금액란, 증빙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일이 단번에 끝나는 것은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러한 확인과 관리를 팔로우업이라 한다.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닌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사람을 모아 팀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빨리 처리해주세요 라는 뜻으로 아삽이라고 하기도 하며, 기한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최대한 빨리 일을 처리해야 한다.

 

 

'C.C'란 Carbon Copy의 줄임으로 이메일 참조를 뜻하며, 업무와 연관된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 | 김아름 aremon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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