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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평균 연봉 top3 어디?

잡코리아 2017-08-18 03:06 조회수31,173



 

 

1위는 코리안리 재보험사가 차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리안리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1억1100만 원이었다. 다소 생소한 코리안리는 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을 다시 인수하는 재보험사로 ‘보험사를 위한 보험을 파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신한카드(9600만)가 그 뒤를 이었으며, 삼성카드(9500만)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화재와 시티은행(9300만)이 공동 4위에 올랐다. 삼성생명(8800만)과 한화생명(8700만), 신한은행(8400만)과 같은 굵직한 대기업도 10위 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1위. 1억1100만 원 코리안리재보험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2위. 9600만 원 신한카드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3위. 9500만 원 삼성카드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보너스] 

 

7600만 원 우리카드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황소현 기자 sohyun8832@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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