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4 하반기 어물거리다가는 어필의 기회가 사라짐 보기

면접은 토론면접을 빙자한 전공면접과 임원면접 총 두 개를 봄.
두 개 합쳐서 총 40분 정도 됨. 면접보기까지 대기시간은 3시간 정도 됨.

토론면접은 실제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을 한 테이블에 앉혀놓고 전공질문을 하는 형식이었음.
아는 것이 있다면 지체하지 않고 먼저 말하는 것이 좋음. 한 조당 9~10명이라서 어물거리다가는 어필의 기회가 사라짐.

2014 하반기 면접조는 직무에 따라 구성되고... 보기

면접조는 직무에 따라 구성되고 면접과 인적성 순서는 랜덤임.
면접을 볼 때는 약 10명 정도가 같은 조가 되어서 토론을 함. 자유토론임.
준비시간은 약 20분 정도? 토론 방향을 그때 논의해야 함.
토론할 때 면접관들 개입은 전혀 없음. 그저 면접자들끼리 토론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기만 했음.

역량면접도 봤는데, 이번에는 조원이 좀 줄었음. 5명이 한 조가 되어서 면접을 봤음.
직무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고 뭐 기본적인 것도 꽤 질문함.

2014 하반기 시사관련 상식을 알아갈 필요가 있음 보기

면접에서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그러나 대부분의 면접자들에게 시사에 관련된 질문들을 했으므로 시사관련 상식을 알아갈 필요가 있음.

2014 상반기 중요한 것은 취득 목적 자격증에 대한 설명 보기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음.
면접을 볼 때 중요한 것은 자격증의 취득 목적에 대한 설명임.
면접자의 스펙 중 특히 자격증에 관한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본인이 취득한 자격증의
취득 목적을 기업과 연관 할 수 있는지를 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잘 설명하는 게 좋음.

2013 하반기 면접인원이 약 600명은 되어 보였음 보기

면접장에 도착해보니 면접인원이 약 600명은 되어보였음.
KCC는 면접인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핵심있고
간단하게 하도록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음.
자기소개서 정말 잘 써야 함.

2013 하반기 인적성을 보는 날 면접도 같이 보게 됨 보기

면접관은 임원 1분관 차장님, 부장님급의 3분이셨음.
인적성을 보는 날 면접도 같이 보게 됨.